천공의 벌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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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물이기보다는 원전에 대해 고민하자는 의도로 쓰여진 소설.

스릴감도 없고 ㅠ 지루했습니다.

이 소설이 쓰여진 년도는 1995년...

후쿠시마 원전사고는 2011년..!

체르노빌 원전사고는 1986년...

반대할 때 말을 잘 듣지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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