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 진화 - 인류의 경이로운 미래상을 펼쳐 보여주는 신생물학의 거대담론
브루스 H. 립튼 & 스티브 베어맨 지음, 이균형 옮김 / 정신세계사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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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의 자발성이 이룬 경이로운 진화. 우리 인식기원의 세 차원이 지닌 함의. 우리 세계를 장악한 네 가지 세계관(유물론적 환원주의, 적자생존, 유전자 결정론, 임의적 진화론)을 세포생물학과 후성유전학, 정신신경면역학 등을 통해 우아하게 반박한다.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과학적이고 철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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