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라하게 창업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야우치 하루키 지음, 황국영 옮김 / 책사람집 / 202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초라한 창업 개념이 신박했다. 나같이 특별한 아이디어도 돈도 없는 어중간한 사람도 창업할 수 있다니. 돈을 적게 쓰고 당장 해볼 수 있는 것을 찾기 위해 내가 가진 물건, 생활 패턴을 쭉 살펴봤다. 일단, 당근마켓에 이것저것 올려서 팔아보기로 했다. 작가님, 이것도 자산, 생활의 자본화 맞죠?ㅎ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