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기분파 네일미용사 필기 - NCS학습모듈 기반의 최신출제기준 적용 {핵심포인트+CBT복원모의고사 수록 + 시험에 자주나오는 쪽집게 핵심이론노트}, 13판 2022 기분파 시리즈
권지우 & 에듀웨이 R&D 연구소 엮음 / 에듀웨이(주)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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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기분파 네일 미용사 필기 문제집 에듀웨이

쉬즈네일 원장 권지우, (주)에듀웨이 R&D연구소 지음 / 에듀웨이 출판사



요즘은 어딜 가나 네일샵을 볼 수 있을 정도로 많아졌고 그만큼 네일을 많이 하는 것 같다.

나 역시 네일에 관심이 생겨서 네일필기문제집을 보게 됐다.


예전에는 '미용사자격증'을 따야 네일숍을 할 수 있었는데, 

이젠 '네일미용사' 국가자격증을 취득해도 창업할 수 있다고 한다.


 2022 기분파 네일미용사자격증 필기문제집은

새로운 출제기준 NCS (국가직무능력표준) 학습모듈 기반의 

최신 출제기준 적용한 최신 에디션이다.


시행처 한국산업인력공단, 네일 미용사는 전 과목 혼합 60문항이 객관식으로 출제되고 시험시간은 1시간,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이면 합격한다고 한다.

 요즘 CBT, 컴퓨터로 시험을 보기에 어떤 식으로 화면이 나올지 궁금한데

CBT 수검요령도 알려주고, 필기를 응시하는 방법도 자세히 알려준다.


네일필기책이지만 붙으면 다음에 볼 실기 미리보기가 들어가 있다.

아크릴 프렌치 스컬프처의 과정이 컬러 사진으로 상세히 보여주는데

생각보다 연습을 많이 해야 할 것 같다. 네일은 꼼꼼함이 필수니까~




2022 기분파 네일 미용사 필기 문제집은 
1장 네일개론, 2장 피부학, 3장 화장품학, 4장 네일미용 기술, 5장 공중위생관리학으로 구성,
6장은 상시복원 모의고사, 7장은 CBT 이전 3년간 기출문제로 되어 있고,
부록으로 쪽집게 150선이 들어 있다.

피부학과 화장품학 그리고 공중위생관리학은 미용사 필기에 공통으로 들어가는 과목이기에 
다른 미용사 필기도 보려면 필수적으로 알아두면 좋을 것 같다.

기분파 네일문제집은 핵심이론이 쉽고 간결한 문체로 되어 있어 한 눈에 보기에도 편하다는 장점과, 
항목별로 출제포인트를 짚어주고, 이론 바로 옆 단에 컬러로 사진과 그림, 표가 들어가 
글만 읽었을 때 이해되지 않을 수 있는 이론 이해에 도움을 준다.
출제 빈도 높은 부분엔 형광펜 그은 듯이 체크되어 있다.
또한 각 섹션 바로 뒤에 출제예상문제가 나오는데, 별표시로 중요도를 표시해놨다는 게 포인트다.
아무래도 별이 많이 표시된 건 한 번 더 살펴보게 된다. 

네일이 생각보다 오래 전부터 시작됐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놀라웠다. 
또한 네일숍에선 컬러 말고 파고드는 손발톱 케어만 있겠지 했으나 생각보다 병변과 케어항목도 많았다는 거~



최신 출제경향을 반영한 CBT복원모의고사 6회분과 
CBT 이전 3년간 기출문제 7회가 들어있는데
문제 옆 혹은 아래로 해설이 함께 들어가서 바로 확인하고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단 게 편하고 유용했다.
마지막으론 시험에 자주 나오는 쪽집게 150선이 부록으로 들어있어
잘라서 갖고 다니면서 시험 직전이나 짬날 때마다 빠르게 살펴보면 도움이 될 것 같다.
네일을 잘 몰라도 핵심을 콕콕 집어주는 이론+문제의 가독성 좋은 필기문제집이라
독학으로도 충분히 가능할 것 같다능~
 
공부하면서 궁금증이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에듀웨이 카페에서 최대한 피드백을 주고 
독자지원센터도 운영한다고 하니 여러모로 도움받기에도 들려보면 좋을 것 같다.


- 리앤프리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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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기분파 네일미용사 필기 - NCS학습모듈 기반의 최신출제기준 적용 {핵심포인트+CBT복원모의고사 수록 + 시험에 자주나오는 쪽집게 핵심이론노트}, 13판 2022 기분파 시리즈
권지우 & 에듀웨이 R&D 연구소 엮음 / 에듀웨이(주)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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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독성 좋고 컬러 사진과 표로 이해하기 쉽고 기출문제와 쪽집게정리요약본까지 있어 독학으로 공부하기에도 문제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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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 클럽 회원증
캐서린 맥과이어 지음, 방진이 옮김 / 황소걸음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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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입문서. 작지만 알차다. 채식입문자가 알아야 되는 기본적인 정보부터, 어떤 재료를 어떻게 조리해야 하는지, 레시피며 관련 사이트까지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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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 클럽 회원증
캐서린 맥과이어 지음, 방진이 옮김 / 황소걸음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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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입문서 채식 클럽 회원증

캐서린 맥과이어 지음 / 황소걸음



'인간인 동물과 인간이 아닌 동물 모두를 위해'

'채식은 식단에서 고기를 빼는 게 아니라 특별함을 더하는 겁니다'


나는 육식주의자다. 

채식은 이미 오래 전부터 알려진 특별한 식습관 중 하나지만, 맛을 따라가는 나에게는 전혀 관심 밖의 이름이었다.

아무래도 채식은 환경을 위하고, 동물을 위하며, 건강을 위한다는 목적으로 접할 수 있다.

나는 사실 채식보단 자신의 채식이 특별하다고 생각하며 모두가 채식을 해야한다는 극단주의를 싫어했을 뿐.

하지만 이제 좀 관심이 생겨서 읽게 되었다. 이제 나이가 들고 소화기간이 노화가 되서인지 

좀 더 라이트하고 자연주의적인 음식이 먹고 싶어져서다.


이 책은 마치 핸드북처럼 깜찍한 사이즈의 책으로, 그림이나 사진이 삽입되어 있지 않지만

채식주의자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이 들어있다.

그리고 읽고 이해하는데 어렵지 않다. (물론 사진이 수록되었다면 더 편하겠지만 검색해보면 다 나오니까~)

채식이 궁금한 사람부터 채식레시피를 이해하고 알고 싶은 사람들이 보면 좋을 채식입문서다.



채식 용어부터 채식의 장점, 
그리고 채식이라 하면 궁금할 영양면, 즉 단백질에 관한 설명이 나오는데,
곡물류와  콩류를 함께 먹으면 부족한 아미노산을 보충해 완전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고 말한다.

'신체 조직을 만드는 데는 약 20개 필수아미노산이 필요합니다. 
우리 몸은 그중 절반 정도만 체내에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나머지는 음식으로 섭취해야 합니다.
24시간 안에 필수아미노산을 전부 얻었을 때 완전단백질을 섭취했다고 말합니다. 
우리 몸을 구성하는 조직을 합성하는 데 필요한 모든 물질이 마련된 거죠.'

채식 부엌 편에서는 채워 넣어야 할 채식 관련 식재료와 채소 목록, 장 보는 법부터 요리법 등이 나오는데,
말린 콩이 생각보다 삶는 데 오래 걸린다는 것을 처음 알았고,
어떤 항목을 아끼고, 그것으로 어떤 것에 투자하는 게 좋은 지를 알려주는데 이건 확실히 초보자에게 꿀팁인 것 같다.
아무래도 채식초보 사람들에겐 돈이 많이 든다고 생각되기 마련인데 핵심을 집어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흔히 먹던 레시피를 채식레시피로 바꾸는 법을 참 쉽게 생각하고 실천하게 도와준다.
두부를 냉동해서 사용한다는 건 생각도 못했었는데, 이게 고기 대신에도 많이 사용되는 재료라서 따라해 봐야겠다.
지방과 단백질 위주의 고기 대신 탄수화물인 채식으론 금세 허기진단 사실도 처음 알았다.
그래서 레시피엔 식사 사이에 간식 메뉴가 들어가는데 초콜릿 케이크가 있어서 반가웠다.
자세히 보지 않으면 모르고 넘어갈 수 있는 채식이 아닌 요리 5가지도 짚어주니, 확인하고 넘어가면 좋을 것 같다.
각 나라의 요리로 맛 조합을 찾은 일주일 레시피는 채식을 더 풍성하고 다채롭게 느끼게 해주었고,
저자가 완벽히 하기보단 열린 마음으로 도전해가는 마음으로 접하라는 것에 마음이 한결 편해졌다.
모임이나 외식 시에 당황하지 않고 어떤 식당에선 어떤 음식을 고르면 좋을 지도 알려주니 도움이 된다.
마지막 부록에 채식 관련 사이트도 알려주므로 채식을 이제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참 좋은 입문서가 되지 않을까 싶은 책.


'지금 당신 앞에 놓인 음식에 집중하세요. 그 음식의 독특한 맛과 식감을 느껴보세요. 
익숙한 것에서 살짝 벗어난, 작은 모험을 떠난 호기심 가득한 여행자라고 상상하고 열린 마음으로 음식을 대하세요.'



- 리뷰어스클럽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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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함께한 하루
산더 콜라트 지음, 문지희 옮김 / 흐름출판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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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개와 함께한 하루

산더 콜라트 지음, 흐름출판



개를 키우기에 제목에서부터 끌렸던 소설책 <개와 함께한 하루>

네덜란드 최고 문학상 리브리스상(Libris) 수상한 책이라고 하니 더 읽고 싶어졌다.


'절망과 슬픔, 후회와 상실의 시간을 지나 지금 이 순간을 사는 기쁨을 노래하라!'

'방황과 고통 속에서도 삶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것,

그것이 생의 가치이며, 생의 위대함이다!'


이 이야기는 어느 무더운 칠월 토요일 하루에 일어난 일들을 펼쳐 놓은 것이다.

책의 주인공은 56세 돌싱 남자 헹크 판 도른으로 중환자실 간호사로 일하고 있다.

사람과의 소통 보다는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고 혼자 생각하기 좋아하는 것 같다. 대화할 때 미처 반박하지 못한 말을 

혼자서 상상하며 곱씹고, 이웃사람을 만났을 때에도 얼어붙고 도망치듯 빠져나오니 말이다.

그에게 친밀감이 있는 상대는 생일을 맞은 조카와 개, 둘 뿐이다.

그는 이혼 후 빌런이라는 열네 살 개를 키우고 있는데, 그는 아픈 자신의 개에게서 낯설음을 느낀다.


'병이란 건 이런 거다. 우리의 정상적인 관계를 망가뜨리고, 이로 인해 서로를 낯선 존재들로 만들어 버린다. 

우리가 누구이고 또 무엇인지에 대한 정체성의 당위를 파괴시킨다. 서로의 친밀감은 훼손된다. 

이렇게 둘은 나락의 양 끝자락에서 서로를 바라보게 된다.'


동물병원에서 빌런은 심부전을 앓고 있으며 머지 않아 끝이 올거라는 말을 듣는다.

그리고 자신의 조카 생일에 참석하기 위해 빌런을 두고 나오면서 새로운 변화를 맞게 되는데...



내용은 다르지만 영화 '멋진 하루'가 떠올랐다. 

하루 사이에 참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여러 감정을 느끼게 되는 이야기니 말이다.

책의 첫 문장에 나오는 심장, 그는 물질이 아닌 감정을 지닌 심장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오히려 축복이라고 생각한다지만, 

직장에서 보는 환자들, 먼저 죽은 형, 그리고 죽음이 다가오는 개로 인해 불안해 보인다.

자신의 죽음도 그려볼 수 밖에 없을테지.

그리고 치매에 걸린 동료를 만나며 철학적인 시선으로 기억에 관해 바라본다.


'이야기가 우리의 이해와 통찰의 기본 형태라는 거야. 이해와 통찰의 건축술이라고 할까. 

이야기가 없다면 세상은 무의미한 부분들로 무너져버릴 거야. 

세상이 유지될 수 있도록 이야기를 하는 건 우리의 능력이지. 

상상력 덕분에 우리는 무에서 유를 만들어 가잖아. '예전에 그랬지'라고 하면서 말이야.'


'진실은 중요하고, 진실을 찾기 위한 노력은 그에게 고귀한 의미를 지닌다. 

그래서 이야기를 만날 때마다, 그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것들을 자세히 보고 관찰하는 것은 고귀한 일이다.'


우리는 각자의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 가지만

자세히 보아야 더 예쁘다는 말처럼 자신의 모든 것들, 느끼는 감정이며 추구하는 가치며 느끼는 진실,

그것들에 깊이 다가갈수록 의미 있는 삶이 된다는 이야기가 아닐까 느껴졌다.


그리고 사랑에 빠진 주인공이 느끼는 또 다른 감정과 시선들을 따라가게 된다.

'우리를 살아 있게 하는 것은 음식이 아니라 삶에 대한 열정, 삶은 가치 있는 것이라는 철학적 확신이예요. 

언제 어디서나 삶 자체에는 진리와 아름다움이 내재되어 있지만, 

마치 보물사냥꾼처럼 그것을 찾고 발견하고 캐는 것은 우리의 몫이죠.'



삶에 대한 열정, 살아있다는 것. 

책을 읽고선 '그대 왜 사는가?'라는 질문이 떠올랐다.

나를 살아있게, 살아가게 만드는 열정은 무엇인가라는 질문 역시.

산다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게 만드는 이야기다. 비록 특별할 것 없는 어느 하루일지라도,

우리는 주인공의 무수한 감정을 대리 경험하고, 과거에도 푹 잠겼다가, 현재로 돌아와 그가 찾아낸 열정을 본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자신의 삶의 의미를 돌아보고 떠올리며 열정, 긍정 또한 다시 꺼내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 리뷰어스클럽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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