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기분파 굴착기운전기능사 필기 (굴삭기운전기능사 필기) - 실기코스및작업요령수록(카페무료동영상제공)+<특별부록>최신경향알짜요약노트+CBT최신경향핵심120제+추가모의고사제공 2026 기분파 시리즈
에듀웨이 R&D 연구소 지음 / 에듀웨이(주)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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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인 공부가 가능하게 하는 에듀웨이 기분파 굴착기운전기능사 필기책. 섹션마다 출제포인트, 예상문제수 짚어주고, 기출문제에선 중요도 별표로 표시, 7회 모의고사 최신경향 핵심120문제 핵심요약빈출노트로 집중할 부분 짚어줘 시간낭비 없이 공부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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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기분파 굴착기운전기능사 필기 (굴삭기운전기능사 필기) - 실기코스및작업요령수록(카페무료동영상제공)+<특별부록>최신경향알짜요약노트+CBT최신경향핵심120제+추가모의고사제공 2026 기분파 시리즈
에듀웨이 R&D 연구소 지음 / 에듀웨이(주)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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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2026 기분파 굴착기운전기능사 필기 (굴삭기운전기능사)

(주)에듀웨이 R&D 연구소 저 / EDUWAY


요즘 자격증 기본으로 따놓는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공사현장에서 볼 수 있는 굴착기(굴삭기)~의외로 여자분들도 많이 따더라구요.

그래서 궁금했던 국가자격증이예요.

굴착기는 주로 건설공사나 광산 작업 등에 활용된다고 하는데요. 특수한 기술을 요하고 안전운행, 기계수명 연장 및 작업능률 제고 등을 위해 숙련기능인력 양성이 필요하다고 해요. 주로 건설업체, 건설기계 대여업체 등으로 진출하고 항만, 시도 건설사업소 등 범위가 광범위해 전망이 밝다고 하네요.

건물을 많이 지을수록 일자리가 많아지겠쥬?!

굴삭기는 건설현장의 토목 공사를 위해 굴착기 조종해 터파키, 깍기, 상차, 쌓기, 메우기 등의 작업을 수행하는 직무예요.

참고로 작년 필기 합격률은 77.9%로 높은 편, 실기 합격률은 36.9%로 낮은 편이네요.

그렇기에 필기는 한 방에 붙게 열심히 공부해야겠죠?!


1. 출제기준표, 원서접수, CBT 수검요령, 실기 작업코스 요령까지 알려줌

수험서로 에듀웨이 기분파 시리즈를 애정하는데요~

전략적으로 집중할 부분을 딱 짚어주기에 시간낭비 없이 중요도 높은 것부터 마스터하게 만들어요.

그리고 출제기준표나, 필기응시절차로 원서접수하는 방법까지 친절하게 컴퓨터화면 일러스트로 보여줘서

헷갈리지 않게 알려준다는 점 별표!

참고로 시험은 필기와 실기로 나뉘는데요. 2025년 11월 당시 응시료는 필기 14,500 / 실기 27,800

필기시험은 한달에 약 4번 정도 있더라구요. 상시로 시험이 있지만 원서접수기간은 시험기간보다 먼저라는 점, 참고하시구요.

CBT 수검요령도 미리 확인할 수 있구요. 놀라웠던 점은 실기시험의 작업과 코스 요령까지 담고 있다는 거예요.

시험 순서, 각 코스 작업에서의 방법과 유의사항들을 담고 있어요.+게다가 큐알코드로 실기 코스요령 동영상까지 볼 수 있다는 점!

수험자의 합격을 기원하며 필요한 것들을 요로케 더해주니 든든하네요.

2. 10년간 기출문제 분석해 출제되는 부분 중점으로 핵심이론 요약&이해도 높이는 작동원리와 컬러삽화

공부할 부분을 보면 굴착기 구조와 기능/ 전후진 주행장치/ 굴착기 주행, 작업 및 점검/ 안전관리/ 엔진 구조/ 전기장치/ 유압 일반/ 건설기계관리법 및 도로교통법/ 상시대비 적중모의고사로 총 9장 구성이예요.

워낙 양이 방대하기에 보통 이론보다는 대부분 시험은 기출문제 위주로 공부해야 한다고 알고 있는데요~

10년간 공개기출문제 및 NCS 학습모듈을 기반으로 출제 거의 없는 부분은 빼고, 출제되는 부분만 중점으로 정리해

필요한 부분만 이론으로 압축했다는 점이 포인트예요. 그리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부분, 섹션 도입부에 최근 출제유형에 따른 출제포인트와 예상문항수를 알려준답니다. 한 섹션에서도 어느 부분을 중점으로 봐야할 지 알 수 있다는 게 정말 꿀팁인 것 같아요. 중요한 부분 위주로 공부해야 문제를 더 맞출 수 있겠죠?!

건설현장에선 안전이 중시이다보니 요즘 안전관리 부분에서 많이 출제되나봐요. 다행히 안전쪽은 이해하기 쉬운지라 점수를 따놔야 하는 부분이예요.

그리고 아무래도 생소한 기계이다보니 구조나 종류, 작동원리, 그리고 유압 기호 등 눈으로 보지 않고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많은데요~

2026 기분파 굴착기운전기능사 필기책에서는 컬러로 된 일러스트와 문항별로 깔끔하게 표로 정리되어 있어서

이해하기 편하게 되어 있어 익히는데 도움이 되는데요. 확실히 컬러로 표시된 게 더 차이를 알아보기 쉽네요.

3. 10년간 기출문제로 최근 출제유형 파악+출제빈도와 중요도 표시!

출처 입력

2026 기분파 굴착기운전기능사 필기책은 이론과 더불어 기출문제를 바로 풀 수 있게 되어 있는데요.

여기에 또 제가 좋아하는 꿀팁이 있답니다. 바로 문제 상단에 출제빈도 및 중요도를 별표로 표시해뒀다는 거예요.

아무래도 별다섯개 중요도 높은 문제는 한번 더 풀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문제 하단엔 해설이 있는데요~내용을 다시 보여주는 식이 아니라 이해를 돕는 해설이라서 정말 딱 필요한 말만 더해주는 느낌이예요.

그리고 단원별 출제예상문제도 수록되어 있어요.


4. 최신 CBT 문제 분석해, 자주 출제되거나 출제가능성 높은 문제로 꾸린 적중모의고사 7회분

그리고 최신 문제 분석으로 출제 가능성 높은 문제들로 추려진 모의고사가 무려 7회분이나 들어있다는 점.

핵심 이론과 더불어 기출문제+단원별 출제예상문제와 적중모의고사 7회를 집중해 풀면

스스로 어느 정도 준비가 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

문제 옆에 해설란이 있고, 정답은 뒤쪽에 따로 있어요. 타이머 맞춰두고 시간까지 맞춰서 풀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참고로 에듀웨이 카페 자료실에서 추가 모의고사를 확인할 수 있는 큐알코드도 수록되어 있기에

한 번 더 제대로 끝장낼 수 있을 것 같아요.


5. 최신경향 핵심 120문제+핵심이론 빈출노트로 완벽준비!

보통 이론에 기출문제에 모의고사로 끝이라면,

2026 기분파 굴착기운전기능사 필기책에는 최신경향 핵심 120문제가 또 들어 있어서

마무리 문제 겸 최신 경향 문제를 익힐 수 있구요.

이거 없으면 서운하다는 빈출노트!

짜투리 시간+시험 전까지 들고 다니면서 공부할 수 있는 핵심노트가 들어있답니다.

오려서 갖고 다니면 돼요. 저처럼 정리박약러에겐 필수템이라는~


6. 에듀웨이 카페에서 궁금증 질문 가능+폰 요약노트

2026 굴삭기운전기능사 필기책 뒤편에서도 볼 수 있는 합격수기들~

에듀웨이 기분파 시리즈가 맘에 드는 이유 중 하나는 카페랑 연계해 관련된 정보들이나 합격수기들을 알 수 있다는 것과,

모르겠는 점이나 궁금한 점들을 저자에게 질문할 수 있다는 점이예요. 위에도 말했듯이 실기 관련 동영상이나 추가 모의고사 등 도움 받을 수 있는 정보가 있다는 거 메리트죠~

책 첫 장에 가입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총평

새로운 출제기준 반영한 최신 에디션 기분파 굴착기운전기능사 필기책은

기출문제를 분석해 핵심 이론만 추려냈고, 또한 시험에 출제되는 부분만 정리해 기출문제를 담고 중요도도 표시했다는 점,

이해하기 어려운 기계의 구조나 작동원리를 컬러삽화와 정리된 표로 이해하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는 점,

CBT문제 분석해 자주 나왔거나 출제될 문제들로 모의고사 7회 수록+최신경향 빈출부분을 문제로 정리한 120문항,

부록 핵심요약 빈출노트로 자투리 시간까지 집중할 수 있게 하고, 네이버 카페와 연계해 더 많은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게 하는 점이 매력적이예요.

내용을 보니 어려운 시험인데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분석해 정리 요약되어 있어서 수험생이 할 일을 줄여주는 것 같아요.

전략적인 시험공부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기에 추천합니다.

준비하는 모든 분들~한 번에 합격하길 바랍니다. 화이팅~


#2026기분파굴착기운전기능사필기 #에듀웨이R&D연구소 #EDUWAY #2026굴삭기운전기능사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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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와의 마음수업
정준영 지음 / 웨일북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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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불교와 수행으로 인한 지혜와 깨달음이 들어있는 책 <붓다와의 마음수업> 불자가 아닌 타 종교인이 읽기에도 좋은 삶의 지혜서로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특히 불안, 분노, 화, 미움 등의 감정으로 마음이 괴로운 사람들이 꼭 읽어봐야 할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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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와의 마음수업
정준영 지음 / 웨일북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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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붓다와의 마음수업 일상에서의 수행법

정준영 지음, 웨일북


붓다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본 우리 시대 현자가

30년 수행 속에 길어 올린 깨달음

<붓다와의 마음수업>

종교가 불교가 아니지만 궁금해서 읽고 싶었던 책이다. 심리책이나 자기계발서에서의 마음챙김, 관계에 대한 내용들은 접했지만

불교에서 마음수행 방법은 몰랐기에 호기심이 생겼다.

'지나간 것을 슬퍼하지 말고, 오지 않은 것을 바라지 말라'

이런 불교에서의 가르침의 문장은 말은 쉬워보이지만 내 삶에 적용해 실행하기엔 쉽지 않게 느껴졌고,

속세를 벗어나 고된? 수행을 하는 종교로 보여서 멀게 느껴졌는데,

이 책에서 초기불교의 내용과 저자의 수행으로 얻은 깨달음 그리고 개인의 삶과 인간관계에서 비롯된 문제로 다친 마음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의 실질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용했고 초기불교에 관심이 생겼다.

2500년을 넘어선 현재에서도 통하는 붓다의 가르침이라니 이것 역시 고전이구나라고 느꼈다.


저자 정준영은 초기불교 학자이자 명상 지도자로 30여 년간 불교 수행을 실천하는 수행자다.

현재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불교학과 명상학 전공 교수로 20년째 재직 중이라고 한다.

이 책은 세계 30여 곳의 수행처에서 스승들에게 배움을 얻으며 명상의 길을 걸어온 그가 나누는 수행 여정의 기록이자 지혜서라고 볼 수 있다.



먼저 저자의 수행이야기에선 불교와의 첫 만남, 아버지의 권유로 미얀마 수행처로 가서 스님이 된 일 등이 나오는데~

수행하는 중에 겪은 시련들이 어떻게 깨달음으로 이어지는가가 킥이다. 일반인이 보기엔 그저 스스로를 괴롭히는 것처럼 보이는 수행으로

불교의 가르침인 괴로움에서 벗어나려면 있는 그대로를 볼 것을, 그 자체로 좋거나 나쁜 게 아니라 목적과 방향에 따라 달라지는 것임을 깨닫게 해준다.

특히나 인내심이 없는 나에겐 이런 불교의 수행이 꼭 필요하지 않나 싶기도 하다. 인내심이 없기에 더 스스로의 마음을 들여다보기 어려운게 아닐까 싶다. (읽고 보니 수행은 책에서 말하는 스스로 알아차림과 깨달음을 얻을 때까지 하는 테스트가 아닐런지. 스스로의 마음을 모르는 사람이 많으니까.)

특히나 좋고 싫음의 문제는 외부의 탓이 아닌, 내 마음의 문제라는 것에서 무릎을 탁 쳤다. 최근에 알게 된 타인은 통제할 수 없다는 것에 더해

여기선 내 마음을 알고 다스리는 것의 중요성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본격적으로 3가지 훈련 삼학, 붓다가 제시한 세 겹의 길을 알려주는데, 첫번째 뿌리(도덕성과 윤리), 이완, 계학에선 보시: 나누는 것에 대해, 나눔에서 중요한 것, 불교의 업, 행복, 사랑, 무소유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 중 가장 와닿았던 건 요즘 절절히 느끼는 행복은 뭔가 다 충족된 상태가 아닌, 오히려 평온한 것이란 말이다.

불행하지 않은 것이 행복한 것이라는 것처럼, 모든 것은 변하기에 중요한 건 자신의 마음을 흔들리지 않게 유지하는 것임을. 그래서 자극에서 멀어지는 마음수행이 필요함을 깨닫는다. 또한 나 스스로를 용서하고 사랑해야 타인도 사랑할 수 있음을 말하며, 자애명상 문구를 알려주는데~평상시에 유용하게 사용할 방법이다.



두번째 훈련 줄기(마음 다스리는 과정), 집중, 정학에선 흔들리게 하는 마음들인 불안, 분노, 미움, 화, 망상, 믿음에 대한 이야기다.

스스로 괴롭히는 두번째 화살을 알아차릴 것, 생존을 위해 설계된 불안과 걱정이 현존하지 못하게 만들기에 명상으로 대상을 옮기고 있는 그대로 알아차릴 것. 불안을 인정하고 분노하는 자신을 알아차려야 한다. 특히 분노조절장애 겪는 사람들이 많아진 만큼, 자신의 마음을 인지하고 멈출 수 있는 알아차림의 방법을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면 좋을 것 같다.

세번째 훈련에선 열매(지혜), 관찰, 혜학으로 선입견을 버려야 현존할 수 있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수용의 자세, 초기불교의 핵심 가르침 중 하나 삼법인, 명상과 수행의 차이, 마음챙김과 수행의 차이, 그리고 초기불교의 수행방법은 덧셈이 아닌 뺄셈임을 배울 수 있다.

안그래도 명상과 수행이 비슷하게 느껴져서 차이가 궁금했는데 명상은 심리치료 같은 느낌이라면 수행은 존재의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방법 같이 근원적으로 파고 든다.

"수행은 심신의 건강을 목표로 하지 않는다......범부가 성인이 되는 길이다......

처한 상황을 바꾸고자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을 맞이하는 자신을 바꾸는 것이다."

문제가 아닌 나 자신을 알아차림으로서 자신을 조절할 수 있고, 성장할 수 있는 변화를 추구하는 수행. 현실에서 닥치는 마음문제의 해결방법도 유용했지만, 이런 초기불교에 대해 알게 된 것들도 흥미로웠다. 의외로 붓다는 현실적이었고, 각자에 맞는 수행법을 알려줬으며, 삼법인 같이 모든 것은 변화하며 변화하는 것은 불만족스럽고, 그 안에 나라고 할 만한 것이 없다, 나 역시 변화하며 고정된 실체라는 건 없다는 것을 아는 것이 지혜라는 것을. 나이가 들면서 경험하며 조금씩 깨달아가지만, 이런 깨달음을 진즉 알았더라면 마음이 더 편하지 않았을까.

수행은 지금 이 순간 자신의 마음을 알아채는 것에서 시작함을 배우는 시간이었다. 네 탓이 아니라 내 탓임을 깨달으며 조금은 더 스스로에게 집중하고 관찰해 성장할 수 있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는 책이다.

"부디 내가 편안하기를...부디 내가 행복하기를..."



#붓다와의마음수업 #정준영 #웨일북 #리앤프리 #초기불교

#수행 #알아차리기 #깨달음 #분노다스리는법 #마음다스리는법

#인문교양 #붓다 #명상과수행의차이 #집중 #지혜 #마음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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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의 기술 - 나이 들수록 지혜, 행복, 가족, 관계, 내면이 충만해지는
이호선 지음 / 오아시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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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마흔이면 흔들리는지, 그 불안함을 어떻게 가라앉히고, 마흔에 신경쓰이는 관계며 멘탈이며 습관들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방법들을 알 수 있는 책이다. 읽다보면 너무 공감되고 깨닫게 되며 더 나아질 삶의 기술들을 알게 되니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조언들로 더 나은 자신이 될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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