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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ㅣ 워싱턴 포
M. W. 크레이븐 지음, 김해온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9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추리소설추천 큐레이터 위즈덤하우스 연쇄살인 쫓는 형사콤비의 두뇌싸움

-형사 워싱턴포 추리소설 시리즈 3번째 이야기 <큐레이터>
추리소설 <큐레이터>는 영국소설, 범죄추리소설로
저자 M.W.크레이븐의 형사 워싱턴포 시리즈물 <퍼핏 쇼>, <블랙 서머>에 이은 3번째 시리즈 소설이예요.
이 소설 시리즈에 대해 말하자면,
*1편 <퍼핏 쇼>는 '골드대거상'을 수상하고 25개국 번역 출간되었고, 2편 <블랙 서머>와 3편 <큐레이터>도 각각 2020년, 2021년 같은 상 후보에 올랐고, 4편 <데드 그라운드>는 최고 스릴러소설상인 '이언 플레밍 스틸 대거상' 수상과 더불어 영국의 다른 주요 범죄문학상 '식스턴 올드 피큘리어 올해의 범죄소설상' 후보에도 올랐다고 해요.
게다가 2026년 현재 8권 출간됐고, TV드라마로도 제작될 예정이라니♡ 흥미가 마구마구 당기지 않나요?
상받은 시리즈물 추리소설에 티비드라마도 제작될거라니 무조건 읽어봐야겠쥬~
표지 디자인이 예뻐서 시선이 갔는데
자세히 보니 손가락이 잘린 그림이예요.
네~잘린 손가락으로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정확히는 손가락을 자르는 부분부터 시작이구요.


-추리소설 <큐레이터> 줄거리
"범인은 피해자들을 어떻게 고른 거죠?
왜 한 명한테는 수술 도구를 쓰고
다른 사람에겐 안 썼을까요?
왜 사흘 연속 신체 일부를 무대에 올리듯 전시해놓았을까요?
범행은 끝난 건가요? 이제 시작일 뿐일까요?
그리고 대체...... #BSC6은 뭐죠?"
기분 좋을 크리스마스 시즌, 각기 다른 세 곳에서 전시된 잘린 손가락 두개와 함께 알 수 없는 글자 #BSC6이 발견된다.
피해자들의 손가락인데, 한쪽 손가락은 살아있을 때 잘린 것으로 살인으로 추정된다. 성별은 다르고, 누구는 마취된 상태에서 사망하고, 다른 누구는 마취 풀릴 때까지 기다렸다가 고통을 느끼며 사망했다. 게다가 사람 많은 곳에 대담하게 전시까지 하는 베짱까지.
크리스마스의 연쇄살인범은 대체 누구이고, 피해자들의 연결성은 무엇이며 #BSC6은 무슨 뜻일까?
중범죄수사국 형사 워싱턴 포와 데이터분석 천재 틸리 브래드쇼는 이번에도 함께 수사에 투입되어 형사콤비 케미를 뽐 낸다. 피해자들을 찾아내 집을 조사하다 증거물을 찾고 의외로 용의자를 빠르게 찾았지만 무언가가 빠져있는 기분이 들고, 용의자는 살인을 부인한다.
그리고 그 남자는 세뇌당하기 쉬운 타입이었고, 그의 누나도 의심된다.
그러던 중 FBI 요원이 포에게 접근해오고 큐레이터란 남자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과연 진실은 무엇이며 큐레이터를 잡을 수 있을까?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두뇌싸움,
워싱턴포 시리즈 중 가장 충격적인 결말
막바지와 결말은 상당히 충격적이고 생각해보지 않았던 그림이었다. 반전의 반전이 있어서 점차 각성되며 맞추기 쉽지 않다. 역시나 이번에도 나의 추리는 실패ㅋㅋ
따라가게 되는 흡입력 있는 이야기로 지루하지 않아 추리소설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그리고 워싱턴포 시리즈의 또다른 장점은 어느 편부터 읽어도 캐릭터에 대해 설명해주어 헷갈리지않고 바로 이야기로 빠져들게 해준다는 점이다.
읽고나면 영화처럼 장면들이 머리로 그려진다. 섬에서의 풍경들이 좋아보여서 사진이 첨부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가, '아 이거 소설이지?'했다며;
프린터, 다크웹, 챌린지, 마스크맨, 큐레이터. 조종하는 인간들과 해결사. 2026소설책으로 추천한다.
빨리 네번째 워싱턴포 시리즈를 읽어보고 싶다♡
*흡입력있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형사콤비 두뇌싸움 추리소설추천책
-생각보다 잔인한 장면은 처음과 후반부 뿐이라 무난히 읽을 수 있다.
-포와 틸리의 점점 쌓아지는 우정? 케미도 보기 좋았다.
"만약 직접 이 남자와 맞닥뜨린다면, 무기로 쓸 만한 걸 발견해서 그 남자를 제압해요. 경고하지도 말고, 공정하게 대하려고 하지도 말아요. 그 남자도 당신한테 그러지 않을 거예요, 포."
"연쇄살인범들은 멈추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붙잡히거나 아니면 죽죠. 그러나 이 남자......이 남자는 자기만 들을 수 있는 선율에 따라 춤추고 있습니다. 제 대답은 모른다는 겁니다-놈은 끝냈을 수도 있고, 이제 막 시작하는 걸 수도 있어요. 우린 지금 미지의 영역에 발을 들여놓았으니 움직이면서 알아가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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