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후 당신에게 한국의 대표 이노베이터 12인의 이야기이다. 그들만의 성공과 앞으로 있을 당신의 이야기가 될 수 있다. 그들은 혁신가들 이다. 첫째로 여행박사 사장 신창연씨의 이야기가 나온다. 작년에 일본 여행을 다녀왔는데 한 여행사를 통해서 숙박과 선박이용료를 해결했다. '어떻게 이렇게 싸게 내 놓을 수 있을까?'하고 생각했는데.. 답은 이 안에 있었다. 일본은 우리나라와 달리 숙박료를 인당 계산해서 받고 있는 걸로 알고 있었다. 그렇게 따지만 둘이 들어가면 두배가 된다고 생각했다.현지 사정을 잘 모른 나의 생각이다. 실제로는 일본 비지니스급 호텔은 한명에 한명만 숙박을 한다고 한다.그러니 방당계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나라 사람은 두명은 기본 잔다고 생각하니 한명 추가로 조금 더 내고 비성수기에 성수기방을 미리 잡아두는 것.. 현지 사정을 잘 아는 그가 그렇게 해서 싼 여행상품을 내 놓아서 성공했다. 읽으면서 생각한 것이지만 조금은 선전하는 듯한 내용이 없지 않아 있었다. 이중 진짜로 마음에 와 닿는 사람은 몇 뿐이였고.. 몇명은 선전용 같아 보여서 아쉬움을 남겼다. 저자의 재치가 돋보이는 것은 한 사람의 성공담의 끝난후 그와 걸맞는 사자성어등을 두개 나열했는데.. 어쩜 그렇게 딱 들어맞을까? 그 사람을 한단어로 압축시켜버리는 센스가 단언 돋보였다. 그중 박준 뷰티랩 원장을 척확지굴(尺穫之屈)로 나타냈는데. '자벌레가 몸을 굽히는 것은 펴기 위함이요 용과 뱀이 칩거하는 것은 몸을 보존하기 위함'이라는 뜻으로 새 천년을 맞아 잘나가는 미용기업을 버리고 영국으로 훌쩍 떠난 그를 표현했는데 너무 센스 있게 표현했다. 현대자동차 판매왕 최진실씨도 나오는데 사실 모르는 사람이였지만..^^; 읽으면서 '우와 대단한 사람이다..'라고 생각했다.평범한 사람은 아니다. 방송을 타기위해서 개가 사람을 물면 신문에 나지 않지만,사람이 개를 물면 신문에 난다고 들었다며 개라도 물겠다는 각오로 방송국을 드나든 그의 끈기와 용기에 감탄했고 다쳐서 병원에 입원해서도 환자들을 회진(?)하며 판매왕에 이르기까지.재미있게 읽었다. "성공을 목표로 삼지 말라.성공을 목표로 삼고, 그것을 표적으로 하면 할수록 그것으로부터 더욱 멀어질 뿐이다.성공은 행복과 마찬가지로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찾아 오는 것이다.행복은 반드시 찾아오게 되어 있으며, 성공도 마찬가지다. 그것에 무관심함으로써 저절로 찾아 오도록 해야한다."p.260 성공을 목표로 산 사람들이 아니다. 이들은 진정 그 일을 사랑했고 그것에 전진한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중학교3년 고등학교3년 대학교4년 우리는 그렇게 10년을 영어를 공부한다. 그러나 실제로 외국인을 만나면 영어로 대화할 수 있는 사람은 그 중 얼마나 될까? 저자는 그 문제를 지적하면서 우리가 영어 좌절하는데는 이유가 있다고 말한다. 그것이 이 책의 요지이며 그 문제점을 어떻게 해결하는 가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영어는 영어로서 다른 언어이지 그것을 우리 한국어로 나타내고자 하는데 문제가 있다. 영어로 이해하고 그 문장의 의미를 받아 들어야 하는데 우리는 항상 한국어로 바꿔서 생각하고 바꿔서 이해할려고 한다. 이런류의 책을 다른 것도 읽어봤는데 항상이야기하는 것들은 영어로서 받아들여라. 나조차도 영어를 하기위해서 한영사전을 먼저 뒤적거리며 한글로 어떻게 번역할 것인가에 중점을 둔다. 그것이 잘못 된것이다.좌절하는 이유이다. 이제 부터는 영영사전 위주로 찾아서 모르더라도 의미를 파악해가며 읽겠다고 다짐했다. 일상에서 사용하는 영어단어 1위에서 300위까지만 알아도 왠만한 대화는 된다고 말하고 있다. 그 리스트들이 쭉 나와있는데 모르는 단어가 없었다.ㅡㅡ;얼마나 쉬운단어인가 하면..288위가 girl 이고 cut 291위이다. 사용예를 들어보면 'on and off'는 '비정기적으로 가끔'이라는 뜻으로 이를 구성하는 세 단어 모두 가장 많이 사용되는 300단어들로 구성된 어휘이다. 굳이 'irregularly'라는 단어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이처럼 영어는 간단하면서 가까운 일생생활에 있다. 영어를 잘하고자 하면 세련된 어휘를 사용하라는 장이 있다. 이 장에서는 같은 의미를 가진 말이라도 세련되게 하면 영어가 더욱 빛나 보인다고 한다. 학교에서 배울때는 이렇게 배우지 못해서 안타깝다. 『흑인을 지칭하는 말 중에는 'black'이라는 단어도 있다'black'은 현재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단어이지만 세련된 느낌은 없다. 하지만 'black'의 세련된 어휘로 'African American'을 들 수 있다.』p.109 이렇듯 세련된 어휘이면서 존중해주는 어휘를 사용하라. 참으로 맞는 말이고 새겨야 할 이야기였다. 글을 잘 쓰기위해서는 많은 책을 읽어야 하듯이 영어를 잘 쓰기위해서도 많은 책을 읽으라고 한다. 영어는 재미있고 즐거운 이야기를 읽어야 한다 그래야 흥미가 붙는다. 지루한 영어는 흥미도 못 붙여줄 뿐아니라 영어도 늘지 않는다.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재미있는 동화를 읽고 흥미를 끌어줘야 한다. 그렇게 읽고 책에서 말하는 1:1대화를 통해서 어휘를 늘린다면 이제 나는 영어박사가 되는 것이다^^;; 10년을 배워왔지만 늘 압축해서 말해야한다고 나의 뇌리에 틀에 박혀서 한단어만 찾으려고 애쓰니 영어가 늘지 않는 것이 당연하다. 그래서 이제는 이 책에 나와있는 순서대로 실천해 볼려고 한다. 영어 좌절 더 이상 나에게는 없다^^v
처음에는 그 남자 그 여자를 생각하고 옴니버스식 여러 이야기를 생각하고 읽었는데 드라마 같은 내용이 펼쳐졌다. 그래서 참 드라마 같은 이야기야 하면서 읽었는데 절반쯤 읽다가 다시 첫 표지를 보았는데 '이미나 멜로 드라마'라는 문구가 눈에 확 들어왔다. 참 어이없게도 절반쯤 읽고서야 눈에 들어온 것이다. 이미나의 명성이 더 강렬했나보다. 주인공 동희 그녀의 주변 사람들 이야기이다. 동희는 성재를 사랑하고 동욱은 동희를 사랑하고 승민은 동욱을 사랑하고.. 어떻게 하면 이렇게 꼬일 수 있을까. 사랑을 하다가 보면 물론 꼬이는 일이 다반사이다. 그런데 이건 정말 드라마 같은 이야기이다. 이미나식의 잔잔하면서도 심금을 울리는 이야기 전개방식은 참신하고 아름다웠다. "차라리 소련만큼 멀기라도 하면 포기가 되겠구나" 동희는 성재가 관심없어 하면서도 늘 그를 붙들어 두었다.결국 올것이 오고 난 뒤 포기 하려고 하면 아예 없는 사람이면 포기라도 하겠지만 그게 잘 되지 않았다. 그때 성재는 이렇게 말한다. "올림픽 대로처럼 신호등이 없는 길을 운전하다 보면 어느 순간 벌써 내가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있을 때가 있잖아.그 여자와 사귀겠다고 생각한 적으 넚는데 어느날 보니까 그렇게 돼 있었어. 굳이 만들어 내자면 이유는 많겠지. 내가 너무 외로웠던 것 같기도 하고, 빨리 누구든 만나야겠다 싶었떤 것 같기도 하고." 내가 그 누군가를 사랑했다 헤어졌을때 한 말이랑 너무도 흡사하다. 하지만 이런것도 다 사랑이라 생각한다. 사랑의 방식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후일에 성재도 깨닫게 되지만 이것이 또 다른 사랑이였다는 것을.. 난 몰랐다. 중국집 배달원이 제일 듣기 싫어하는 소리가 무엇인지를, "너 그렇게 사람 나가자마자 문 쾅 닫는 거 아니다. 중국집 배달원들이 제일 듣기 싫어하는 소리가 뭔지 알아? 빨리 갖다 주세요, 가 아니라 등 뒤에서 문 닫히는 소리래" 나는 누군가에게 이런적 없는가 반성하게 되는 말 이였다.나에게 듣는 꾸중같았다. 다시 본문으로 들어가서 성재는 동희와 함께 했던 시간들이 사랑이였음을 알고 그녀에게 다시 돌아가려한다. 둘의 사랑은 이렇게 연결이 되지만 승민과 동욱은 어떻게 되는가. 아직 미지수 이다.. 잔잔한 사랑 멜로 드라마를 보고싶은 분에게 이 책을 추천하겠다. 재미있으면서 가슴을 적시는 사랑이야기.. 서로의 마음을 읽을 수 있어서 더욱 애절했던 이야기였다.
처음 흥미를 끈건 이 글의 저자 캔디스 부쉬넬이라는 이름의 명성이다. "섹스 앤 시티"작가라는 것을 알고 읽어서 그런지 읽는 내내 드라마의 장면이 문득문득 스쳐지나갔다. 제목이 "립스틱 정글"이다. 처음에는 "립스틱정글"이라고 해서 캐리어우먼들의 립스틱 그녀들의 정글이라고 하면 조금 야하게 느껴졌다. 그런데 예상외로 뉴욕시티가 립스틱을 세워둔 듯한 그런 건물 모양과 외관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고 해서 립스틱 정글이였던 것이다. 아..처음부터 내 상상의 허를 찔렀다. 역시 감당못해 내겠구나 하면서 기분 좋게 읽기 시작했다. 읽으면서 점점 빠져드는 스토리를 잠깐 얘기해 볼까한다. 세명의 그녀들이 등장한다.그녀들은 각 업계의 top들이다. 패션계의 빅토리 포드, 영화계의 웬디 힐리, 잡지계의 니코 오닐리, 세명의 여자가 친구이지만 서로의 스토리에 많은 영향을 주지 않는다. 옴니버스식인듯하면서 큰 클라이 막스라고 할것이 없다는 것이 아쉽다.아직 1권이라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뭔가 일이 터지고 사건이 일어날 듯하면서 일어나지 않았고, 니코가 저지른 불륜에 대해서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녀들은 행운아 인가? 한번쯤은 남편에게 들킬만 한데 말이다. 빅토리 포드 또한 억만장자의 눈에 들어 이상한(?)또는 평범한 연애를 하고 있다. 웬디는 아이들이 셋이고 남편은 현재 백수이다.이혼의 위기에 처했다가 남편이 돌아온다. 뭔가 새로운 전개가 펼쳐질듯 하는 찰나에 끊겨져서 그 둘은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여자라는 안타까운 현실에 처해져 있으면서 그녀들은 한번쯤 그 난관에 대해서 깊게 고뇌한다. 『엄마가 말했다. "남자들은 자존심이 있어. 여자가...모든 것을...휘두르면 결혼 생활이 잘 될 수 가 없단다." 웬디는 머뭇거렸다 "나보다 성공한 남자들이 몇이나 된다고 그런 말씀을 하세요?" 좀 이상하지만, 그 순간 셀던 로즈가 떠올랐다. "네가 그렇게까지 성공할 필요가 있었니?"』p.283 여자로써 너무 찢어지는 듯한 말이였다.남자여서 괜찮고 여자여서 정상에 서지 말라는 법이 어디에 있다는 말인가. 능력이 있고 없고를 따져야지 남자 여자를 가릴 말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녀들은 현실을 알고 있었지만 주위에서 좌절하게 만들고 또 자신또한 좌절하고.. 그렇지만 그녀들은 더욱 일어난다 잡초들을 뽑아 버리고라도 그녀들은 정상을 유지한다. 아직까지 미지수가 되는 건 니코가 문제인데 결혼생활을 잘 유지 할지 남자로써 느끼기 시작한 다른 그 에게 갈 것인지.. 2권이 궁금할 뿐이다^^
특별한 내 인생을 위한 아름다운 반항.. "먹을 것이라고는 아무 것도 없는 인간의 사막, 극도의 갈증을 느낄 수 있는 인간의 사막, 살면서 그런 사막을 체험하지 못하고 마는 불행한 사람들도 있다. 극도의 쓴맛을 체험한 사람만이 이보다 더 달 수 없는 단맛의 쾌감을 느끼는 것이다. 어쩌면 우리 자신도 우리를 갈증으로 말라 죽게 만드는 인간의 사막을 걸어가고 있지만 아주 천천히 진행되어서 느끼지 못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서서히 우리에게서 물기를 거두어가고 있는데도, 그래서 우리의 생명이 아주 조금씩 증발하고 있음에도 느끼지 못하고 객기를 부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p.94 궁극적인 우리의 목적은 '우리는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살기위해서는 죽지 않아야 사는 것이다. 죽지 않는다는 것은 죽음에 반발하는 행위이다. 죽음에 반항하는 행위이다. 누군가 말한 것 처럼 우리는 태어나면서 부터 점점 죽어가는 병에 걸렸다. 그것은 고치지도 못할 불치병이다. 저자는 삶에 대해 반항해야하고 그 반항이야 말로 아름다운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 반항이야 말로 나를 살아있다고 느끼게 해주는 것이라 말한다. 진실로 그 반항은 삶의 빛이자 원동력이라 생각한다. 소제목이 생텍쥐페리의 행복어 사전이라고 씌여져 있다.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한번쯤 해봤을 사색이 들어있고 혹은 아직 한번도 해보지 못한 사색들도 많이 있었다. 그 사색에 대해 저자 나름대로 정의가 내려져 있어서 읽는데 더욱 흥미를 주었다. 책속에 생텍쥐페리의 인용어가 씌여져 있고 그 글에 관해 사색을 담는 그런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래서 한번에 쭈욱 읽는 것보다 조금씩 삶에 지칠때 옆에두고 읽는 것이 좋을 거 같다. 삶을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게 해 주고 많은 사색을 낳게 해주는 책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