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3년 고등학교3년 대학교4년 우리는 그렇게 10년을 영어를 공부한다. 그러나 실제로 외국인을 만나면 영어로 대화할 수 있는 사람은 그 중 얼마나 될까? 저자는 그 문제를 지적하면서 우리가 영어 좌절하는데는 이유가 있다고 말한다. 그것이 이 책의 요지이며 그 문제점을 어떻게 해결하는 가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영어는 영어로서 다른 언어이지 그것을 우리 한국어로 나타내고자 하는데 문제가 있다. 영어로 이해하고 그 문장의 의미를 받아 들어야 하는데 우리는 항상 한국어로 바꿔서 생각하고 바꿔서 이해할려고 한다. 이런류의 책을 다른 것도 읽어봤는데 항상이야기하는 것들은 영어로서 받아들여라. 나조차도 영어를 하기위해서 한영사전을 먼저 뒤적거리며 한글로 어떻게 번역할 것인가에 중점을 둔다. 그것이 잘못 된것이다.좌절하는 이유이다. 이제 부터는 영영사전 위주로 찾아서 모르더라도 의미를 파악해가며 읽겠다고 다짐했다. 일상에서 사용하는 영어단어 1위에서 300위까지만 알아도 왠만한 대화는 된다고 말하고 있다. 그 리스트들이 쭉 나와있는데 모르는 단어가 없었다.ㅡㅡ;얼마나 쉬운단어인가 하면..288위가 girl 이고 cut 291위이다. 사용예를 들어보면 'on and off'는 '비정기적으로 가끔'이라는 뜻으로 이를 구성하는 세 단어 모두 가장 많이 사용되는 300단어들로 구성된 어휘이다. 굳이 'irregularly'라는 단어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이처럼 영어는 간단하면서 가까운 일생생활에 있다. 영어를 잘하고자 하면 세련된 어휘를 사용하라는 장이 있다. 이 장에서는 같은 의미를 가진 말이라도 세련되게 하면 영어가 더욱 빛나 보인다고 한다. 학교에서 배울때는 이렇게 배우지 못해서 안타깝다. 『흑인을 지칭하는 말 중에는 'black'이라는 단어도 있다'black'은 현재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단어이지만 세련된 느낌은 없다. 하지만 'black'의 세련된 어휘로 'African American'을 들 수 있다.』p.109 이렇듯 세련된 어휘이면서 존중해주는 어휘를 사용하라. 참으로 맞는 말이고 새겨야 할 이야기였다. 글을 잘 쓰기위해서는 많은 책을 읽어야 하듯이 영어를 잘 쓰기위해서도 많은 책을 읽으라고 한다. 영어는 재미있고 즐거운 이야기를 읽어야 한다 그래야 흥미가 붙는다. 지루한 영어는 흥미도 못 붙여줄 뿐아니라 영어도 늘지 않는다.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재미있는 동화를 읽고 흥미를 끌어줘야 한다. 그렇게 읽고 책에서 말하는 1:1대화를 통해서 어휘를 늘린다면 이제 나는 영어박사가 되는 것이다^^;; 10년을 배워왔지만 늘 압축해서 말해야한다고 나의 뇌리에 틀에 박혀서 한단어만 찾으려고 애쓰니 영어가 늘지 않는 것이 당연하다. 그래서 이제는 이 책에 나와있는 순서대로 실천해 볼려고 한다. 영어 좌절 더 이상 나에게는 없다^^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