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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2004-08-28 16: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한국판 더빙을 김용만이 했대..^^
 

   요즘 학교에서 읽고 있는 책!!

 이순신의 백의 종군부터 시작되는 이 책은 임진왜란의 와중에 있는 조선의 현실과  장군으로서가 아닌 개인으로서의 이순신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동안 교과서에나 나오는 임진왜란과 이순신이 아닌 내 살갗에 다이는 느낌의 임진왜란과 이순신이 생생하게 다가오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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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8 21: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반딧불,, 2004-08-28 2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번에 어느 님이 상담했는데요.
부동산중개인 준비하시는 분이 답하신 내용이랍니다.
도움이 많이 되실 듯 해요.

2004-08-30 16: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mira95 2004-08-30 08: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디님 감사합니다^^:
 


 

 

 

 

 

 

 

 

  이 만화 읽은지도 꽤 된 것 같은데요... 이 만화 읽기전에 바둑 하나도 모르는데 괜찮을까 걱정하는 저에게 불량유전자가 바둑 몰라도 하나도 상관없어 라고 말해줘서 읽기 시작했죠..

확실히 바둑을 아는 거랑은 아무 관계도 없더군요... 바둑을 몰라도 대국장면에서 긴장감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그나저나 2부는 나오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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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굼 2004-08-28 1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애니로 먼져 봤어요. 만화는 마지막 권만...
2부는 아직 소식 없는 것 같던데...
오래만에 보니 반갑네요 '사이'~

꼬마요정 2004-08-28 15: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이거 완결된 거 아니었어요??
개인적으로 사이가 계속 나왔으면 했는데, 좀 아쉬웠었죠..^^

mira95 2004-08-28 15: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니어 한중일배를 하고 끝났나요? 왜 마지막이 기억나지 않는 걸까요?

▶◀소굼 2004-08-28 16: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한중일배에서 한국이 이기고 끝냈죠; 사이는 한 1부?80%지점부터 나오질 않아서-_-;애니쪽에선 허탈; 뭐 애니야 코믹의 줄거리가 다 나오지도 않았으니까...-_-

mira95 2004-08-28 17: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전혀 기억이 안 납니다.. 아무래도 결말을 읽지 않은듯...

panda78 2004-08-29 0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부는 소식없죠.. 아마?
참 재밌었는데... 빨랑 나오면 좋겠어요, 그죠? 사이 발이 참 귀여웠는데.. ㅋㅋ
 

피곤하다고 징징거렸더니 아니나다를까 감기에 걸렸다..

어제 퇴근때부터 몸이 이상하더니 기침에 콧물도 훌쩍~~ 무엇보다도 목이 아파서 견딜수가 없다.. 목구멍 안이 붓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이.. 어제 밤 내내 잠을 잘 못자고 뒤척거렸다..

그래서 오늘 일어나자마자 학교도 안가는 토요일이고 해서 병원에 다녀왔다.. 주사맞고 약도 삼일치나 지어오고... 병원에 갔다 방에 와보니 여기저기 코 푼 휴지로 가득.. 도저히 참을 수 없어 청소를 하고 밥을 먹고 약을 먹었다...

그러고 보니 나이가 들어서인가, 면연력이 약해져서인가 올해만 해도 감기때문에 병원에 간게 두번째다. 몇 년전만 해도 병원에 일년에 한번도 안 갔었는데 왜 이렇게 된 걸까... 예전에는 아프면 사람들이 '괜찮아?'하고 물어주기도 하고 관심가져주기도 하니까 나름대로 아픈 걸 즐겼었는데(난 변탠가?) 이제는 아프면 내 몸만 상하고 나만 괴롭다는 걸 아니까 아픈 게 진짜루 싫다..

그래도 토요일에 학교를 안 가 이틀이나 쉬게 되어서 다행이다. 아~~ 월요일에는 반드시 나아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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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굼 2004-08-28 1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른 나으세요. 전 그냥 달고 살아서-. -그래도 콧물감기가 아니라 다행이에요. 고등학교땐 정말 하루에 두루마리 하나썼으니까-_-;;가끔 코로 숨을 못쉬어서 뇌가 호흡을 못해서 머리가 나쁘다고 변명을 늘어놓기도 했다죠.

반딧불,, 2004-08-28 1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빨리 나으세요.
가습 잘 하시구요..
젖은 수건 전자렌지에서 따뜻하게 만들어서..자꾸..
김 쐬어주세요.
이게 의외로 좋더라구요..
코마사지도 좀 해주시구요..


고생스러우시겠어요...

아영엄마 2004-08-28 1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이가 들어서....^^;; 환절기라 감기 조심하여야 해요. 큰 애도 코를 훌쩍거리던데.. 가습 잘하시고(외관상 지저분하긴 해도 빨래 널어두는 것이 좋대요!), 약 드시고 얼른 털어 버리세요!!

starrysky 2004-08-28 15: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목 많이 아프세요? 저도 기관지가 안 좋아서 목감기가 많이 오는 편인데, 우선 따뜻한 물 자주자주 드시고요, 레모네이드나 오렌지주스처럼 비타민 C 들어 있는 것도 좀 드셔보시고요.. 비타민 C는 일단 감기 걸린 다음에는 별 효과가 없다지만 전 왠지 먹으면 괜찮아지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반딧불님과 아영엄마님 말씀처럼 가습도 잘 하셔야 해요..
한숨 푹 주무시고 일어나면 거뜬해지시길 빕니다. ^^

mira95 2004-08-28 15: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굼님 반디님 고맙습니다.... 아영엄마님두요... 나이가 들어서라..써 놓고 보니 약간 민망하군요..ㅋㅋ 스타리님 주사맞고 약 먹고 했더니 이제 괜찮아졌습니다.. 휴일이 가는 것이 안타까워 컴앞에서 떠날 줄 모른다지요.. 미라는...

불량 2004-08-28 16: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쩐다냐..아파서. ㅠ.ㅠ 좀처럼 병원 안 가는 니가 병원까지 갈 정도란 말이더냐..얼릉 나아라. 그래야 내랑 놀지.

음..소굼님은 일년내내 콧물감기라는 말씀으로 미루어보아 저처럼 알레르기 비염이 아닐까 의심됩니다..^^;;

미완성 2004-08-28 16: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즙이 최고인데..안타까워요. 생강차두 좋거든요 미라님----
그냥 배랑 생강을 함께 끓여드시면 최고인데 ㅜ_ㅜ
얼른 나으셔요------!

mira95 2004-08-28 17: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불량유전자야 그러게 말이다.. 근데 내일 오냐? 맛있는 거 사와라..
사과님 고맙습니다.. 얼른 나야야지요...

panda78 2004-08-29 0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서어서 나으세요- 감기가 목으로 오니 참 안 낫더라구요. 저도 아직.. ;;;
물 많이 마시는 게 최고라 하더이다. 물 많이 많이 드시구, 식욕 없으셔도 삼시 세끼 잘 챙겨 드시구요. 푹 주무시구.. 에구.. 출근하셔야 하는데 ... 내일은 말짱해지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