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플레져 > ueda fuko


 

 

 

 

 

 

 

 

 

 

 

 

 

 

 

 

 

 


 

 

 

 

 

 

 

 

 

 

 

 

 

 

 

 

 

 

우에다 푸꼬의 그림들중에서 덜 잔인한 것들로 골라왔어요. 역시 끔찍한, 비현실적인 그림이라 맘에 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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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물만두 > 님들께 드립니다...

 룰루랄라님께, 요시모토 바나나를 좋아하시는 방긋님께도...

urblue님께 파란 리본을...

 멍든사과님께 편식하지 마시라고 예쁜 귤을...


 도넛공주님께 맛나게 드시고 알라딘에 자주 오시라고...

술 많이 드시는 마태우스님과 부리님께...

커피와 함께 드시라고 꼬마요정님께...

만두의 새로운 쌍둥이 sayonara님께...

해콩님께 사랑을 담아...

 어항에 사는 고래님께 키쓰를 보내며...

오만힛을 축하드리며 진/우맘님께...

아름다운 토끼로 거듭나실 토깽이탐정♪님께...

연주하는 동생분과 피아노 치시라고 가을산님께...

단비님의 건강을 위하여...

책에 날개를 달아 Kel 님께...

데메트리오스님께 끝내주는 컴퓨터를... 

엔제나 비키니만 입으시라고 배혜경님께...


밥헬퍼님께 요술 냄비를...

水巖(수암)님께 안락한 의자를...

나의 쌍둥이 새벽별을 보며님께 혼자만 보시라고...

티비가 없는 마립간님께 사랑의 티비를...

평범한여대생^^님께 공부 잘 되는 책상을...

서재 청소하는 올리브님께 요술 빗자루를...

 BRINY님께 햄토리 비 맞지 말라고 예쁜 우산을...

panda78님게 아기 곰돌이를...

스토커가 많은 stella09님을 위해 보디가드를...

아이들과 함께 드시라고 아영엄마님께...

 강릉댁님의 순산을 바라며...

 지족초5년박예진님께 좋은 꿈 꾸시라고...

바람구두 님께 신발 갈아신으시라고...

 내가 없는 이 안님께 여유로운 커피 한잔을...

 우울과몽상님께 그 모든 것을 감쌀 수 있는 우산을...



 ♬ 여울효주님께 신비의 사랑의 묘약을...

설박사님께 태몽이 맞기를 바라며...

책읽는 나무님께 꽃도 가꾸시라고...

책울타리님께 예쁜 꽃 많이 키우시라고...

플라시보님께 대박나시라고...

 조선인님께 마로 먹이세요. 키위가 좋답니다...

미네르바님께 철지났지만 바는 바잖여요...

Fithelestre Hahn님께 필요하실 것 같아서 망원경, 천체 망원경을...

박찬미님의 미를 찬미하며...

숨은아이님께 이제는 숨지 마시라고...

어디에도님께 어디에서도 구할 수 없는 대단한 만능 치료약을...

폭스바겐님께 멋진 차를...

라일락와인님께 비행기타고 와인여행가시라고...

로드무비께 꿈과 사랑이 이뤄지는 물병을...

산 그림자님께 풀하우스에서의 그 텐트를...

soyo12님께 러브러브 커피를...

mira95님께 가득 채워지는 보석들로 키우시라고...

 

메시지님께 이 메시지를 남깁니다...

따우님께 모든 잘 맞출 수 있는 만능기계를...

플레져님께 해바라기 탈취사건의 미안함을 사과드리며...

깍두기님께 제 정성을... 계란 노른자 안터트리는 게 얼마나 힘들다구요...

방긋님께 윙크를 담아서...

 

잉크냄새님께 근사한 만능 펜을...

복순이 언니께 제 마음을 담아서...

 노피솔께 근사한 꽃집을... 종점다방과  겸하세요...

YAL님께 따뜻한 차 한잔을...

tarsta님께 이 머리가 맞나요???

마냐님께 천사를...

 ceylontea님께 근사한 티를...

하얀마녀님께 확실한 빗자루를...

sooninara님께 무엇이든 나오는 요술 가방을...

호랑녀님께 비밀 선물을...

비연님께 사랑의 풍선을...

놀자님께 우리 동심으로 돌아가요...

암리타님께 비가 오면 스스로 찾아가는 요술 우산을...

미스 하이드님께 근사한 남친을... 있으시면 더 멋지시기를...

카이레님께 항상 좋은 꿈만 꾸시라고...

비누발바닥님께 언제나 영원한 촛불을...

찬타님께 귀여운 인형을...

털짱님께 털이 몽땅 뽑혀 날라가는 초강력 기계를... 에어컨 아닙니다...

sa1t님 힘내시라고...

chika님께 내년 여름에도 함께 해요...

그리고 모든 알라디너분들께 기억력 3초라 다 기억을 못하는 점 사과드리며

제 사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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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

 

 

 

 

 

 

 

 

 

 

 

 

 Q반의 유일한 홍일점 메구

 

 

 

 

 

 

 

 

 

 

 

 

 

  큐 ( 이름도 Q반의 큐다.. 이녀석...)

 

 

 

 

 

 

 

 

 

 

 

 

  몸으로 하는 일이라면 뭐든지...킨타

 
  천재 초등학생 카즈마.. 카즈마는 혼자 있는 그림을 찾기가 너무 힘들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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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2004-09-23 17: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좋아요.. >.<
근데..큐는 왜 성이 없어? 하늘에서 뚝 떨어졌나?

mira95 2004-09-25 2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혹시 큐와 류가 형제라든가 뭐 그런건 아니겠죠? ㅋㅋ 형제보단 그들의 한 판 대결이 더 즐거울 텐데..
 

아침에는 햇빛이 찬란히 비추더니 저녁때부터는 비가 엄청나게 오고 있다...

오늘 저녁엔 김치찌개를 먹었다.. 저번에 다른 선생님께 < 다빈치 코드 >를 빌려드렸는데, 그 답례로 밥을 얻어먹었다.. 비오는 날 먹는 김치찌개라.. 맛있고, 좋았다..

비 오니까 우울하다.. 가을 타나.. 가을은 여자의 계절, 봄은 남자의 계절이라고 하는데...

하지만 아직 가을을 느끼지 못했다.. 대학 다닐 땐 가을에 건물 앞 잔디밭에 앉아서 시집도 보고, 드러누워서 하늘을 보기도 하고, 술도 마시고 했는데... 이젠 그럴 잔디밭이 내게 남아있지 않다..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추억이 쌓인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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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blue 2004-09-20 2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님도 우울 모드였군요. 그래요, 재미나게 살자구요. ^^

플레져 2004-09-20 2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Ray McCarty-reflections

 

 

 

 

 

 

 

 

 

 

 

 

 

 

 

미라님... 우울해하지 마세요...^^

 

 


panda78 2004-09-20 2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김치찌개 먹구 싶다..
미라님, 플레져님이 올리신 그림, 미라님과도 잘 어울리고 가을 냄새도 나는데, 대문을 바꾸시고 기분전환하시는 건 어떨까요? ^^ 기운 내세요-

진주 2004-09-20 2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빗속을 장장 2시간 동안 안간힘을 쓰며 운전해 오느라 죽을뻔 했습니다....
우울해하는 것이 부러울 정도로 무쟈게 고생했습니다 ㅠㅠ

mira95 2004-09-20 2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블루님 역시 우울한 건 싫어요.. 그죠?
플레져님 그림 고맙습니다.. 판다님 말씀대로 대문 바꿔 볼랍니다^^
판다님 김치찌개 맛있더라구요, 전 참치보다 돼지고기 들어간 게 더 좋아요..
찬미님 운전하시는라 고생 많으셨죠? 오늘 다른 선생님 차 얻어타고 오면서 보니깐 운전 장난 아니게 힘들더라구요.. 고생많으셨어요 ...

urblue 2004-09-20 2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뀐 대문 무쟈게 이쁩니다. ^^

mira95 2004-09-20 2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블루님 고맙습니다^^

panda78 2004-09-20 2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물론 돼지고기 들어간 김치찌개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

플레져 2004-09-21 0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뀐 대문 정말 이뻐요. 미라님한테 너무 잘 어울려요~~ ^^

starrysky 2004-09-21 0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라님 이미지가 바뀌었네.. 싶어서 둘러보니 플레져님께서 선물해주신 이미지로군요.
너무 잘 어울려요. 가을 분위기도 물씬 나고요.
멋진 미라님, 우울해하지 마시고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시기 바랄게요. 곧 우리가 기다리던 추석연휴잖아요!! >_<

mira95 2004-09-21 1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추석이 오고 있으니 기운 내야죠.. 하지만 아침부터 우리반 녀석들이랑 한 판 해버려서 기분이 꽝~~ 이에요...
 
 전출처 : stella.K > 앉아있는 이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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