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가지 커피 이야기,캔커피 칸타타가 바흐의 곡에서 유래되었다는 재미난 걸 알게 되었고,더치 블랙 캔은 맛은 모르겠다만 더치방식으로 만들어지고.어제밤, 커피포트가 망가졌다.밤, 커피 생각날 때 빠르게 마실 수 있는 방법인데.프렌치프레스도 간편하게 마시기 좋았다. 요즘은 더 편리한 과립형태를 마신다. 점점 게을러진다.2권도 있다니 도서관에 가봐야겠어
비경영학자의 경영 지침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
처음처럼,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처음으로 땅을 밟는 새싹처럼우리는 하루가 저무는 겨울 저녁에도마치 아침처럼, 새봄처럼, 처음처럼언제나 새날을 시작하고 있다.여러번 읽어도 늘 마음을 움직이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