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치명적인 검은 유혹 - 낭만적인 바리스타 K씨가 들려주는 문화와 예술의 향기가 스민 커피 이야기
김용범 지음, 김윤아 그림 / 채륜서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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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가지 커피 이야기,
캔커피 칸타타가 바흐의 곡에서 유래되었다는 재미난 걸 알게 되었고,
더치 블랙 캔은 맛은 모르겠다만 더치방식으로 만들어지고.

어제밤, 커피포트가 망가졌다.
밤, 커피 생각날 때 빠르게 마실 수 있는 방법인데.

프렌치프레스도 간편하게 마시기 좋았다.

요즘은 더 편리한 과립형태를 마신다. 점점 게을러진다.

2권도 있다니 도서관에 가봐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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