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브람스 : 현악 사중주 전곡, 오중주, 육중주
DG / 2004년 4월
평점 :
절판


contrast가 조금 약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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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브람스 : 현악 6중주
기타제작사 / 2003년 5월
평점 :
품절


 

처음 브람스의 string sixtet을 접한 건 이 앨범이 아니었다. 

 찾을 수가 없어서 차선책으로 고른 앨범이다.  

하~~기대 이상으로 깔끔한 연주. 회사 내에 클래시컬 음악 좋아하는 동료가 있어서  

들어보라고 강추하면서 빌려주었다. 

  

따스한 봄날, 햇볕 좋은 곳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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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몰랐으면 하는 석유의 진실
레오나르도 마우게리 지음, 최준화 옮김 / 가람기획 / 2008년 8월
평점 :
품절


 

도대체 책 내용에 집중이 되지 않았다.

당장 팽개치고 싶었지만 비싼 값을 주고 샀으니 조금 더 참고 읽어보자는 마음으로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기다가 결국 포기했다. 4장 끝을 몇 페이지 남겨두고.

끝까지 읽지 못했기 때문에 책 내용에 대한 언급은 할 수가 없다. 다만 4장까지 읽어본 바로는 석유의 역사에 대해서 계속 이야기를 해가려나보다. 언젠가 고갈될 석유라는 명제에 대해서 '석유 위기는 오지 않을 것이다'라는 미끼로 낚시질을 한건지...

문제 삼고 싶은 점은 도대체 누가 번역을 했는가, 했다면 교정작업을 거쳐서 서점에 책꽂이에 올랐는가, 번역한 분은 출판된 이후에 이 책을 읽어보았는가와 같은 기본적인 사항들이다. 정말 화가나는 책이다. 원문 내용을 초등학생 영어 번역하듯이 그대로 옮겨놓은 것으로 15000원이라는 책값을 책정한 점은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off-line에서 정가를 주고 구입했다. 알라딘에서는 얼마에 팔리는지 모르겠다만 알라딘 독자들이 이 책을 고를 때는 리뷰를 한 번쯤 살펴보고 마우스를 클릭하시라고 여기에 글을 남긴다.

별을 주고 싶지 않지만 하드커버가 마음에 들어 한개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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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psan 2008-10-21 08: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위 내용을 메일로 보냈더니 메일주소도 죽어있고, 검색결과로 나오는 홈페이지 주소도 죽어있다.
 
Classical 2008
여러 아티스트 (Various Artists) 노래 / 워너뮤직(팔로폰) / 2007년 11월
평점 :
절판


2008년 이전에 빛 나던 곡들?
2008년 이후에도 빛을 볼 곡들?

하나하나는 좋은데 앨범을 이어서 들어보면
너무 두서가 없어서 감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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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 : 바이올린 소나타 2, 3번 & 프랑크 : 바이올린 소나타 A장조
아울로스(Aulos Media) / 2006년 8월
평점 :
품절



오이스트라흐의 연주는 이래서 좋다.
대충 집어들어도 실패하지 않았다는 느낌.
깔끔한 브람스의 바이올린 소나타가
선선한 가을 날씨와 함께 잘 어울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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