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브람스의 string sixtet을 접한 건 이 앨범이 아니었다.
찾을 수가 없어서 차선책으로 고른 앨범이다.
하~~기대 이상으로 깔끔한 연주. 회사 내에 클래시컬 음악 좋아하는 동료가 있어서
들어보라고 강추하면서 빌려주었다.
따스한 봄날, 햇볕 좋은 곳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