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나를 깨우는 장자 : 잡편 옛글의 향기 3
장자 지음, 최상용 옮김 / 일상이상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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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외편에 비해 읽기가 수월했다.
그들의 사상을 곧바로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
그들 생각의 근간은 이해할 수 있겠다.

을지로에서 ˝도를 아십니까˝라고 이야기하던 아줌마들과 좀 더 이야기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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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나를 깨우는 장자 : 잡편 옛글의 향기 3
장자 지음, 최상용 옮김 / 일상이상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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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재미있다 장자.

어려운 한자를 해석하지 않아도 쉽게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해석해 놓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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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편에 이어 내친김에 내편도 읽어보자!

고전은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책들은 읽기 쉽게 풀어 줬어!

연휴, 책이 피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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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이다
김탁환 지음 / 북스피어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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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읽으면서 계속 눈물을 훔쳤던 책.

왜 그랬을까?
너무 궁금해!
한마디만 해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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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내 안의 나를 깨우는 장자 외편 : 기발한 상상력으로 자아를 일깨우다 옛글의 향기 2
장자 지음, 최상용 옮김 / 일상과이상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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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듯 말듯, 다가오나 싶으면 다시 오리무중.

장자는 무위..라고만 고등하꾜 시절 배웠다.
무위는 그냥 아무 것도 하지 않음이라고 외웠고.

이해는 사치였어. 그냥 외울 뿐이었거든.

장자가 공자보다 멋지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계속 가진 생각.
현실세계에 얼마나 들어 맞을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대단히 멋진 생각을 가졌던 개혁가였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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