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듯 말듯, 다가오나 싶으면 다시 오리무중.장자는 무위..라고만 고등하꾜 시절 배웠다.무위는 그냥 아무 것도 하지 않음이라고 외웠고.이해는 사치였어. 그냥 외울 뿐이었거든.장자가 공자보다 멋지다!이 책을 읽으면서 계속 가진 생각.현실세계에 얼마나 들어 맞을지는 모르겠다.하지만 대단히 멋진 생각을 가졌던 개혁가였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