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나를 깨우는 장자 : 잡편 옛글의 향기 3
장자 지음, 최상용 옮김 / 일상이상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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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외편에 비해 읽기가 수월했다.
그들의 사상을 곧바로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
그들 생각의 근간은 이해할 수 있겠다.

을지로에서 ˝도를 아십니까˝라고 이야기하던 아줌마들과 좀 더 이야기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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