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기독교의 모습은 저 시기에 만들어졌다.

매국, 타종교 타협불가 그리고 멸공

개독이라는 독특한 명칭을 듣고 있지만 과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들은 끊임없이 권력을 잡으려하고, 잡은 권력으로는 당연한 듯 부조리를 행한다. 많은 국민들이 그토록 희망하는 통일조차 이들에게는 쓸데없는 일 쯤 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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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이 행태가 남아 있을까?
사립 중고 뿐 아니라 대학교도 심했는데.
더하면 더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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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불안정할 때, 가볍게 읽어보세요.
요즘의 코엘료의 글보다는 신을 많이 찾지만
복잡한 철학이 아니라 물 흐르듯 읽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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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렵다. 늘 처음 20~30분은 힘들다.
내가 이 짓을 왜 또 하고 있나 싶고.

숨이 턱을 넘어 머리끝까지 치닫게 아프게 오르다보면
아무 생각이 없어진다.

조금 더 가보자는 생각만 한다.

단풍이 예쁜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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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포기.

집중하기 힘든 거 참 오랫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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