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기독교의 모습은 저 시기에 만들어졌다.

매국, 타종교 타협불가 그리고 멸공

개독이라는 독특한 명칭을 듣고 있지만 과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들은 끊임없이 권력을 잡으려하고, 잡은 권력으로는 당연한 듯 부조리를 행한다. 많은 국민들이 그토록 희망하는 통일조차 이들에게는 쓸데없는 일 쯤 될거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