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이해하는 9가지 관점 살림지식총서 334
우수근 지음 / 살림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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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출장을 가게되며 이 책을 읽었다.
내가 원래 두려움이 없긴 하지만, 도착한 첫날 대형마트에서 장을 봤고, 이후로도 상해와 난징 등을 혼자서 여행했다.
버스에서는 중국 노인들에게 웃으며 자리를 양보했고, 시장에서 만난 꼬마들에겐 한국돈 천원짜리를 나눠주고 다녔다.
˝오래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내가 있던 우시는 상당히 시골틱한 곳이었기도 하지만, 우리나라 시골과도 같은 분위기였다.
이 책을 읽고 가서 그렇게 느꼈었는지도 모를일이다.
짧은 책, 긴 여운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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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런데 실천문학 시집선(실천시선) 206
박순원 지음 / 실천문학사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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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전에 리뷰 쓰면 박란씨에게 혼나나요?
책이 나온지도 모르고 얼추 2년이 지났네요.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류시화, 김재진 보다 박원순의 시를 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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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레 미제라블 (10권 한글+영문)
빅토르 위고 지음, 베스트트랜스 옮김 / 더클래식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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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 걸을 때 어디선가 불어 온 바람이 로제트의 치마를 종아리가 보일 때까지 올리고 지나니 이를 보고 있던 마리우스가 어쩔줄 몰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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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쾌
김영주 지음 / 이리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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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대단하네요.
˝책을 많이 읽지 않으면 나쁜 사람이 된다.˝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제 모습이 초라해지네요.
조생 선생께, 좀 더 노력하겠다고 전해 주세요.
...
그런데, 눈물이 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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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인의 철학자 사전
필립 스톡스 지음, 이승희 옮김 / 말글빛냄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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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철학에 대한 끌림을 느껴왔다.

 

"철학은 무엇일까?"

 

"생각하는 것이 철학인가?"

 

그것에 대한 답을 이 책에서 찾았다.

 

철학은 사유(사색, 통찰, 탐구)의 결과가 개인에게 국한되지 않고 인간사에 영향력을 미칠 때 이를 철학이라고 한다.

 

종교적으로는 부처가 된 자, 공자, 예수 등을 철학자라 할 수 있을 것이고, 과학적으로는 뉴튼과 아인슈타인도 철학자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진화론적으로 어느 한 종이 탄생하고, 소멸하기 까지 다른 종에 미친 영향이 미미하다면, 이후에 누구도 그러한 종에 대한 연구에 매진하지는 않게 될 것이다. 하지만, 지상으로 올라온 어류가 자신의 아가미를 허파로 바꾸어 지상에서 생활 할 수 있도록 진화되었다면, 이러한 어류에 대한 연구는 지속적으로 이어지게 될 것이다.

 

모든 사유는 철학으로 분류 될 수 있다. 하지만, 후대에 그러한 사유를 학습하고 답습하기 위한 충분한 가치와 영향력이 없다면 사유로 남고 말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철학적 완성이 가장 높다고 할 수 있는 존재를 꼽으라고 한다면 나는 석가모니를 꼽겠다. 아쉽게도 이 책은 기원전 620년에서부터 기원후 2009년까지의 서양철학자들을 다루고 있다. 나는 이제, 불교와 부처를 중심으로 동양철학에 대한 책들을 살펴봐야겠다.

 

이 책에서 다루어진 철학적 관심분야를 시대 순으로 서술해 본다. 이 책을 읽는 "한 줄 지침"이 되어줄 것이다.

 

인간 > 신 > 선 > 과학 > 정치 > 경제 > 언어(논리, 윤리, 도덕, 진실, 심리) > 인류 > 인간과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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