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받아보고 흐르는 눈물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죄 많은 사람들이 대통령님을 먼저 떠나보냅니다.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시고, 죽는 그 순간까지 의로움이 무엇인지를 보여주신 당신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안녕히 가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