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열두 달 명절이야기 소중한 우리 것 재미난 우리 얘기 8
우리누리 글, 권사우 그림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5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9살인 누나가 들려주는 한식날의 유례를 들으며 울어버리는 동생.. 저희집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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