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세시, 바람이 부나요?
다니엘 글라타우어 지음, 김라합 옮김 / 문학동네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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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있습니다.
왜, 에미의 남편을 베른하르트라고 부르는 것이 놀림이 되는 이유가 뭐죠?
독일인의 정서로 해석되어야 할 부분인듯한데, 작가는 당연히 설명하지 않았고, 역자도 이를 설명하고 있지 않으니, 알지 못하는 ˝베른하르트˝라는 가문에 대한 그들이 느끼는 이미지를 설명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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