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애자일 프랙티스
벤컷 수브라마니암 & 앤디 헌트 지음, 신승환.정태중 옮김 / 인사이트 / 2007년 9월
평점 :
판매완료


이 책이 도움이될 것이다.

일어서서 회의 하면 애자일이라 믿는 사람도 있다.
웃음 밖에 안나온다.
팀의 숙련도에 맞춰 내다볼 수 있는 비젼을 공유하고, 이룩하고, 부족한 부분을 찾고, 방향을 조정하고, 그 시점에서 또 다른 비젼을 공유하며 프로젝트 진행에 따라 변화되는 가치와 요구를 모두가 지속적으로 관찰하면서 대응해 나가라는 것이다.
일어서서 회의 하라고 이해 하고 있는 사람을 팀원으로 데리고 있어도 힘들지만, 팀장이 그런 사람이면... 떼려쳐야 할 것이다. 아니면 때리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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