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고 한 얘기에 목숨걸고 덤비지 말자"
정말 유치하다.
아내에게 미안할 때 한두가지 적어 보내기 좋은, 그런 이야기로 가득한 책... 아내가 출근한 나에게 어제일을 미안해 할 때마다 옮겨적어 메신져로 보낸다. ㅋㅋㅋ
(웃으면 지는거야~ 알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