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얇은 '돈 키호테'를 구매했다가 머릿말과 배경 설명을 읽던 중 옮긴이의 극찬에 감동받아 책을 덮었다.
이것이 무슨 말인가 하면...
진짜 돈키호테를 읽고 싶다는 갈망이 너무도 컸다는 것이다. 아 미치겠다...
책읽는 속도는 아무리 책을 읽어도 빨라지지 않는듯하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책 읽는 속도가 느린 것이 점점더 안타까워진다.
 | 돈 키호테
미겔 데 세르반테스 지음, 박채연 옮김 / 위너스초이스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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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가 말한 두명의 거장이 세익스피어와 세르반테스라는 말에 책을 덮었다. 그리고 그 두 작가가 같은날 세상을 떠났다는 말에 놀랐다. 로미오와 줄리엣을 아는 사람보다 돈키호테를 아는 사람이 더 많다는 사실에 이의를 제기할 수 없었다. 난 돈키호테를 원서는 아니지만, 제대로 읽고 싶다는 열망을 느낀다. 이러한 생각을 갖기를 바라며 요약본을 만들었다는 옮긴이의 의도에 따라 움직이겠다. 돈키호테가 좋아진다. 라 만차의 돈키호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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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선물로 이 책을 받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