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090420n01745?mid=n0411

[단독] 우체국 홍보물에 '일본해' 표기 물의


  

김미자

정신대 할머니들은 자발적으로 돈을 벌러갔다.......
김구와 윤봉길등은 오사마빈라덴과 같은 테러리스트
일제강점기는 조국의 근대화를 앞당긴 축복받은 시기
---뉴라이트 전국연합의 주옥같은 말씀들----
-뉴라이트 소속 의원 한나라당에 다수 포진-
-한나라당과 뉴라이트의 가는길은 다르지 않다----박근혜
노무현 정부 친일과거 청산법 한나라당의 압도적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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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황폐하 우리는 대일본제국의 신민으로서 천황폐하께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1936년1월1일 조선일보 신년사중에서--------
일년일도 이 반가운 날을 맞이할 때마다 우리는 홍원한 은(恩)과 광대한 인(仁)에
새로운 감격과 경행이 깊어짐을 깨달을 수가 있다.
조선일보가 1939년 4월 29일치 사설에 당시 일왕 히로히토의 생일(천장절)을 맞아 쓴 생일축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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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김구선생의 지시로 작성된 상해임시정부 살생부에도 기재되어 있는
매국노 방응모의 후손이 족벌경영하고 있는 조선일보에 방송까지 장악시키려 국회문까지 잠궈가며
법안통과시키려함....민주당은 이를 저지하려 전기톱 해머동원--이후 본질은 외면한채 민주당의 폭력행위에
대해서만 언론은 대서특필......언론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낌
히틀러가 국민들의 사상주입과 세뇌의 목적으로 행했던 일이 라디오 무료배급이었다.
거의모든 독일 국민들이 매일같이 그들의 지배논리 그들의 사상을 주입받고
그를 마치 신처럼 추앙했던 역사가 증명하듯이
언론 장악은 민주국가에선 절대 있어서도 안되뿐더러 그것을 용납해서도 안된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현 정부의 언론장악시도는
민주주의를 하지않겠다는 반증이며 한나라당의 정체성과도 일맥상통하는 것이라고 볼수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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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법에 권리란-일정한 생활상의 이익을 향수(누릴)할수 있는 법적인 힘이라고 명시되어있다.
성인이되면 누구나 투표권을 가지고 있고 또 이 권리를 행사할수있다.
투표권행사는 여러분의 정신적이익,경제적이익과도 직결된다는걸 명심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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