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드디어 상품이 배달되었습니다.
역시 8살짜리 큰아이가 보기에는 무리가 있더군요.
교과과정 기준으로 중학생은 되어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어제는 덕분에 2시에 잠들어서 지금 졸음이 쏟아집니다.
아... 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