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항 문학동네 시인선 20
안도현 지음 / 문학동네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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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단한 지 스물여덟 해가 지났다는데, 이것이 열 번째 시집이라는데, 시인 안도현은 날로 거듭나고 있다. 그에게서 일신을 배운다. 그로 하여 시심을 얻는다. 참으로 반가운 시집 한 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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