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곳 창비시선 343
문태준 지음 / 창비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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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좋아하던 시인들의 신작이 줄지어 나와 시집 풍년인 요즘입니다. 문태준 시인은 4년 만이라 더욱 반갑네요. 허수경 시인의 추천사도 눈에 띕니다. 여러모로 반가운 시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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