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맘 2004-11-09  

안녕하세요~^^
스텔라님이 다리도 놔 주셨으니, 앞으로 잘 해 보아요....뭘? ^^;;; 스무 살...이런, 나의 스무 살을 돌아보니, 어쩐지 부끄러워지는 걸요? 어쩌면 이리도 사색&현학적이십니까!! 어린 사람에게 배우는 것을 부끄러워 말라 하였으니, 앞으로 모르는 거 있음 종종 와서 여쭈어야 겠어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토요일에 뵙겠습니다. 꾸벅.
 
 
노부후사 2004-11-11 1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도록 합지요... 토욜에 뵙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