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자물쇠] : 알라딘

사라진 책들의 비망록 - rosenkranz

200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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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면을 한 운명˝처럼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인생의 미로에서 길을 잃고 사는 우리에게 보내는 릴케의 메세지! 글쓰는 이, 특히 시인에게는 훌륭한 글쓰기 입문서이자 시론이지만, 일반인에겐 고통의 순간에 펼쳐보는 인생의 지침서가 될 거라고 확신한다. 일반인들에게 더 이 책을 권한다. (공감4 댓글0 먼댓글0) <복면을 한 운명>	2014-10-12
	Eduard Mörike의<추억( Erinnerung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3-09-27
	"patiently trust our heaviness"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2-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