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의 카프카, 쿤데라와 함께 거론되는 작가의 인생의 원예일기. 인간이 식물에게서 배우는 것. 낙관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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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숲 정원에서 온 편지
카렐 차페크 지음, 윤미연 옮김, 요제프 차페크 그림 / 다른세상 / 200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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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18일에 저장
구판절판
식물의 생노병사를 보면서도 또 봄이 되면 희망을 가지고 정원에서 씨앗을 뿌리는 원예가들. 씨앗 속에서 10년 20년 자라는 미래의 나무를 보는 그들이 지닌 낙관과 희망이 읽는 사람을 기운 나게 한다. 원제는 이다. 곁에 두고 한 달 한달 시간에 맞추어 읽으면 좋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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