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판타지 - 스파이처럼 여행한 26가지 에피소드
오세아 지음 / 시공사 / 2011년 10월
평점 :
품절


에세이는 너무 얄팍한데다 우스워서 거의 읽을 가치가 없고 장소에 대한 개략적 설명만이 그나마 건질만한 내용이지만 그것뿐이므로 가이드북으로 쓰기에는 부족하다. 명소별 간략한 사진/설명집을 생각한건가. 대체 무슨 생각으로 만든 책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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