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티에의 상트페테르부르크 작가가 사랑한 도시 11
테오필 고티에 지음, 심재중 옮김 / 그린비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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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미주의자의 눈빛 찬란한 회상에 지난 상트페테르부르크 여행을 떠올리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네프스키 대로를 시끄럽게 질주하는 차들만 마차로 바꾸면 될 것처럼, 어쩌면 이렇게 똑같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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