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넘어가려 했는데 왜 자꾸 건드려.

 

이런 걸로 힘 빼고 시간 낭비하기 싫다고.

책 한권 선물 한 셈치고 끝낼 수도 있는 수준의 돈이라 그거 못 받아도 난 상관 없어.

 

그런데 열 받았다.

내가 작정하고 터뜨리기 시작하면 니들은 수습하기 많이 귀찮아질 텐데..

왜 자꾸 성질을 긁냐고.

 

마지막 답변이 어떨 지 주말동안 이것저것 준비해가면서 기다리고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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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05-11 1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누가 열받게 한 거에욧! 나도 덩달아 버럭!

Heⓔ 2007-05-11 14: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제 재산의 천만배에 달하는 연매출을 기록하는 업체가 자꾸 열받게 하네요..버럭!!

프레이야 2007-05-11 14: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누구에요?? 히이님 열받게 한 사람이...
저도 덩달아 버럭버럭!!

Heⓔ 2007-05-11 14: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특정한 사람은 아니고...돈이 무지 많은 공룡기업입니다...;ㅅ;;

마늘빵 2007-05-11 15: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버럭 버럭 그런 놈들은 맞지도 않는 청바지 입혀놓고 패션쇼하게 해야돼요.

2007-05-11 22: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7-05-13 22:04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