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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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2005-04-05  

바트~
오랫만에와봤어. 종종들려야지~
 
 
5를 꿈꾸는 4 2006-06-13 14: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오랜만에 들러봤네.. 내 서재..ㅋ
언제쯤 다시 리뷰를 쓸런지..
'바트'라는 이름은 이제 너무 내꺼같어..--;
 


기다림으로 2004-09-24  

아~ 조약돌..
예쁘다^^
오랫만에 서재를 휘~ 둘러 본 모양이로세~
잘했군, 잘했어~
앞으로도 좀 열심으로!!
 
 
기다림으로 2004-09-25 0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니까 말이야..좀 열심히 들어오란 말이야!!
 


*^^*에너 2004-02-03  

^ ^;
안녕하세요!!
허락 없이 이 서재 저 서재를 구경하다 님의 서재까지 왔습니다. ( > <)
서재를 구경하면서 공감하는 부분도 많았구 부러운 부분도 많았습니다.
가끔 들러 서재 구경하고 가도 될까요? (> <) (> <)
 
 
5를 꿈꾸는 4 2004-02-04 0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요^^ 초라한 서재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다림으로 2004-01-21  

새해야, 친구야~
자주 자주 들어와서 어서 서재의 분위기를 업해줘요~~~~

사진도 좀 바꿔주고, 어? ^^

음..그럼, "새해 복 많이 받아요!!"
 
 
5를 꿈꾸는 4 2004-01-24 0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은 못 바꿔요..^^ 그래도 님은 님인데..
 


기다림으로 2003-11-15  

무슨 꿈을 꾸고 계시려나..
11월을 겨울로 규정해야 할지, 가을로 말해야 할지 어중간합니다.
가을을 붙잡고 싶은 많은 사람들은 아직은 늦 가을이라고 말을 하지만,
두꺼워진 옷차림들 앞에서는 차마 가을이라 말하기가 무색하지요~

꿈꾸는 것을 좋아하시는 님의 서재가 아직도 같은 꿈만을 꾸는지 조용해서
제가 깨우러 왔어요.
님의 꿈을 함께 듣고 싶은 마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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