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꿈꾸는 안정된 삶은 생활비와 의료비 걱정 없이, 배움의 기쁨을 알고 여유만큼 남을 도우며 사는 삶이야.

그 정도면 정말 원이 없겠다.

물론 그때가 되면 더 욕심내겠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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