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채식을 시작하기 전까지 나는 그녀가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었다.˝

📖 드디어 <소년이 온다>와 <작별하지 않는다>를 거쳐 <채식주의자>의 첫 장을 펼쳤어! 📚 12월부터 읽으려고 했는데, 이제서야…😅

🎨 일단, 표지는 셋 중에 제일 마음에 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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