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능동적인 독서와 수동적인 독서의 기준은 읽으면서 얼마나 깊이 생각하는가야. 🤔그러니 내 기준에서는 책을 얼마나 빨리 읽는지는 전혀 중요하지 않아. ⏳📖내 기억에, 이렇게 생각하고 실제 독서에 적용하기까지는,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시작하고 최소 5년 정도 걸린 것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