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는 혼자 하는 일이지만, 동시에 타자(독자)와 함께하는 일이기도 해. ✍️ 독자가 누구인지에 따라 글의 모든 것이 달라지니까. 그래서 무엇을 쓰든 간에 항상 대상 독자와의 끈을 놓지 않는 게 중요한 것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