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장바구니를 털어냈다.
공부를 위해 몇권 들여오긴 했지만 그건 진짜 책이라고 할 수 없으니...

<배송중>이란 문자를 보며 기대한다.  

어떤 책일까?
빨리 오면 좋겠다.

배송추적까지 하면서 기대한다.

이런 설렘...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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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1-02-10 08: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저도 궁금해요!! >.<
어떤 책이 지금 메르헨님께 배송중일까요?
저 아직 2월달에 책 한권도 안샀는데 흐음, 오늘 몇권 살까봐요. 히히.

메르헨 2011-02-10 08:51   좋아요 0 | URL
손도 가슴도 마음도 간질간질해요. 빨리 오면 좋겠어요.
막 보고 싶고 말이죠...
연애하는 그런 기분???? ㅋㅋㅋ

stella.K 2011-02-10 1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랜만이네요. 그동안 잘 지내셨죠? ^^

메르헨 2011-02-10 14:20   좋아요 0 | URL
^^스텔라님, 친히 방문해주시고...고맙습니다.
네...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컴텨가 없는 곳에서 지내다보니...뜨음...했네요.^^
좀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래요.
자주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