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쓸쓸해서 머나먼
2. 바람의 그림자 1.2 권
지금 내 책상위에 모셔놓은...^^ 그외 각종 책들이 나 좀 봐달라고 얼굴을 내밀고 있는데 어째 이리 마음이 안잡히는지...
아...싱숭생숭한 저녁입니다.
어여 퇴근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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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 빼먹었다.
3. 기억의 전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