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녀석을 드디어 질렀다.
아주 궁금하여 지르긴 했는데
과연 읽을 수 있을까 몰러....
공부하는 심정으로 본다면 뭐... 괜찮을거야 
스스로 힘을 주고 있는데 과연 책이 도착하면
기절하지나 않으면 다행일듯...

어째서 번역본이 빨리 안나오는건지 몰라!

에드워드~

천천히 말해줄거지?

부탁해~~~~프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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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9-01-20 2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라면..한페이지 읽는데 사전동원해서 하루 걸릴껍니다..^^

메르헨 2009-01-22 13:29   좋아요 0 | URL
아...책이 하루만에 안오고 한...삼일만에 오나봐요.
제 손에 들어오기 싫은가봐요. 원서라서 버티나 본데요...
일단 펴보고..수준을 말씀드릴게요.ㅋㅋ

무해한모리군 2009-01-21 08: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단하신분이시군요 두꺼울거 같은데 오호

메르헨 2009-01-22 13:29   좋아요 0 | URL
대단은 아니고...지름신이 강림한 것이죠..하핫...^^

다락방 2009-01-21 08: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못참고 원서 살까 했지만 도저히 원서를 읽을 자신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기다리는 수 밖에. ㅜㅡ
혹시 이거 읽으시고 번역(?)하신다면 제게도 그 번역물(?)을 좀 넘겨주세요. 저도 궁금해요. ㅎㅎ

메르헨 2009-01-22 13:31   좋아요 0 | URL
원서.......................큰일 났어요.
근데 한번 도전해 보려구요. 영어 손 놓은지..백만년 되었다죠????ㅋㅋ
번역물...전혀 엉뚱한 결론이 날지도 몰라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