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적인 그림
우지현 지음 / 책이있는풍경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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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의미를 되새겨보면
사람을 이 세상에 붙잡아 놓는 건
사회 전체, 세상 일반이 아닌지도 모른다.

누군지도 모를 불특정 다수의 세인이 아니라
내가 사랑하는, 나를 아껴주는,
내 주변의 몇 사람, 그들 몇몇으로 인해
사람은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산다는 건 그런 게 아닐까.
관계에서 중요한 것은 수보다 질이다.
나를 믿어주는 단 한 사람이면
사람은 살 수 있다.

ⓒ 우지현- 나의 사적인 그림
책이있는풍경

서로의 의미를 되새겨보면
사람을 이 세상에 붙잡아 놓는 건
사회 전체, 세상 일반이 아닌지도 모른다.

누군지도 모를 불특정 다수의 세인이 아니라
내가 사랑하는, 나를 아껴주는,
내 주변의 몇 사람, 그들 몇몇으로 인해
사람은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산다는 건 그런 게 아닐까.
관계에서 중요한 것은 수보다 질이다.
나를 믿어주는 단 한 사람이면
사람은 살 수 있다.

ⓒ 우지현- 나의 사적인 그림
책이있는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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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리커버)
글배우 지음 / 강한별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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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까 말까 한 일들은 전부 해보면 좋겠다.
나이가 들수록 하고 싶어도 못하는 일들이
점점 더 많아 질 테니까.

할 수 없을 거라고 미리 포기하면
할 수 있는 건 아무 것도 없이 살아가야 하기에
무슨 일이 있어도 해보고 포기해야
후회도 남지 않고
정말 할 수 있는지 없는지 알게 된다.

ⓒ 글배우 -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강한별

할까 말까 한 일들은 전부 해보면 좋겠다.
나이가 들수록 하고 싶어도 못하는 일들이
점점 더 많아 질 테니까.

할 수 없을 거라고 미리 포기하면
할 수 있는 건 아무 것도 없이 살아가야 하기에
무슨 일이 있어도 해보고 포기해야
후회도 남지 않고
정말 할 수 있는지 없는지 알게 된다.

ⓒ 글배우 -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강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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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인만큼 지구를 사랑할 순 없어
정세랑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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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에는 독특한 미완결성이 있었다.
유럽의 다른 도시들은
이미 촘촘하게 완성되어 있는 느낌,
딱딱하게 틀이 잡힌 느낌,
남아 있는 변화의 여지가 적은 느낌인데 반해
베를린은 다 빚어지지 않은 것 같았다.

반쯤은 액체처럼 출렁거리고,
품고 있는 불안과 혼란까지도
어떤 기대감을 주었다.

끝나지 않은 이야기의
끝을 듣기 위해 기다리고 싶어진달까.

ⓒ 정세랑 - 지구인만큼 지구를 사랑할 순 없어
위즈덤하우스

베를린에는 독특한 미완결성이 있었다.
유럽의 다른 도시들은
이미 촘촘하게 완성되어 있는 느낌,
딱딱하게 틀이 잡힌 느낌,
남아 있는 변화의 여지가 적은 느낌인데 반해
베를린은 다 빚어지지 않은 것 같았다.

반쯤은 액체처럼 출렁거리고,
품고 있는 불안과 혼란까지도
어떤 기대감을 주었다.

끝나지 않은 이야기의
끝을 듣기 위해 기다리고 싶어진달까.

ⓒ 정세랑 - 지구인만큼 지구를 사랑할 순 없어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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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품격 - 부부가 함께하는 삶 속에서 얻는 인생의 지혜
박석현 지음 / 바이북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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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것을 아껴두었다가
특별한 날에 쓰려고 미루지 말자.
사람 일은 내일을 알 수 없으며
살아 있는 매일이 특별한 날이다.

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으니 지금 행동하자.
지금 나와 가장 가까운 배우자와
대화를 나누고 산책을 해보자.

큰 것을 줄 필요가 없다.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다면
그것으로 족한 것이다.
지금이 내 인생의 가장 젊고 특별한 순간이다.

ⓒ 박석현 - 부부의 품격
바이북스

소중한 것을 아껴두었다가
특별한 날에 쓰려고 미루지 말자.
사람 일은 내일을 알 수 없으며
살아 있는 매일이 특별한 날이다.

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으니 지금 행동하자.
지금 나와 가장 가까운 배우자와
대화를 나누고 산책을 해보자.

큰 것을 줄 필요가 없다.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다면
그것으로 족한 것이다.
지금이 내 인생의 가장 젊고 특별한 순간이다.

ⓒ 박석현 - 부부의 품격
바이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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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독이는 밤 - 달빛 사이로 건네는 위로의 문장들
강가희 지음 / 책밥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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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막상 진짜 이방인이 되어 보니
이것은 무척 슬픈 일이었다.

생김새가 다른 사람들 사이에
껴 있을 때 느끼는 소외감,
그들의 언어를 나만 이해할 수 없다는 답답함은
한동안 괴로움에 머물게 했다.
다른 사고방식을 가진 세상에서
발을 딛고 살아가는 것은
상상했던 것만큼 낭만적이지 않았다.

자유와 고립의 경계 끄트머리에서
자주 흔들렸다.

ⓒ 강가희 - 다독이는 밤
책밥

그러나 막상 진짜 이방인이 되어 보니
이것은 무척 슬픈 일이었다.

생김새가 다른 사람들 사이에
껴 있을 때 느끼는 소외감,
그들의 언어를 나만 이해할 수 없다는 답답함은
한동안 괴로움에 머물게 했다.
다른 사고방식을 가진 세상에서
발을 딛고 살아가는 것은
상상했던 것만큼 낭만적이지 않았다.

자유와 고립의 경계 끄트머리에서
자주 흔들렸다.

ⓒ 강가희 - 다독이는 밤
책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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