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리커버)
글배우 지음 / 강한별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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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까 말까 한 일들은 전부 해보면 좋겠다.
나이가 들수록 하고 싶어도 못하는 일들이
점점 더 많아 질 테니까.

할 수 없을 거라고 미리 포기하면
할 수 있는 건 아무 것도 없이 살아가야 하기에
무슨 일이 있어도 해보고 포기해야
후회도 남지 않고
정말 할 수 있는지 없는지 알게 된다.

ⓒ 글배우 -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강한별

할까 말까 한 일들은 전부 해보면 좋겠다.
나이가 들수록 하고 싶어도 못하는 일들이
점점 더 많아 질 테니까.

할 수 없을 거라고 미리 포기하면
할 수 있는 건 아무 것도 없이 살아가야 하기에
무슨 일이 있어도 해보고 포기해야
후회도 남지 않고
정말 할 수 있는지 없는지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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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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