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 - 심리학, 어른의 안부를 묻다
김혜남.박종석 지음 / 포르체 / 2019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물은 흐르던 길로 계속 흐르려는 속성이 있다.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고,
이렇게 모인 물의 힘은
땅을 파서 물길을 만든다.
이 물길이 한 곳으로 흘러들면서
개울이 되고 강이 된다.

이렇게 강줄기가 형성되면 다음 물은 고민할 필요도 없이
이미 난 강줄기를 따라 흐른다.

한번 정해진 강의 흐름을 바꾸기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길이 만들어진 강줄기는 좀처럼 변하지 않고
계속 다음 물을 실어 나른다.

ⓒ 김혜남, 박종석 - 어른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
포르체

물은 흐르던 길로 계속 흐르려는 속성이 있다.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고,
이렇게 모인 물의 힘은
땅을 파서 물길을 만든다.
이 물길이 한 곳으로 흘러들면서
개울이 되고 강이 된다.

이렇게 강줄기가 형성되면 다음 물은 고민할 필요도 없이
이미 난 강줄기를 따라 흐른다.

한번 정해진 강의 흐름을 바꾸기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길이 만들어진 강줄기는 좀처럼 변하지 않고
계속 다음 물을 실어 나른다.

ⓒ 김혜남, 박종석 - 어른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
포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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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다는 농담 - 허지웅 에세이
허지웅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0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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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버티기 위해서다.
끝까지 버틸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혼자서 살아 남기 위한 몸을 만들어야 했다.
당시의 내 상황에선 맞는 셈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버틴다는 것이
혼자서 영영 해낼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걸 안다.

당신 옆에 있는 그 사람은
조금도 당연하지 않다.
우리는 모두 동지가 필요하다.

• 허지웅 - 살고 싶다는 농담
웅진지식하우스

그건 버티기 위해서다.
끝까지 버틸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혼자서 살아 남기 위한 몸을 만들어야 했다.
당시의 내 상황에선 맞는 셈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버틴다는 것이
혼자서 영영 해낼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걸 안다.

당신 옆에 있는 그 사람은
조금도 당연하지 않다.
우리는 모두 동지가 필요하다.

• 허지웅 - 살고 싶다는 농담
웅진지식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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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말하기 연습 (20만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 - 화내지 않고 상처 주지 않고 진심을 전하는
박재연 지음 / 한빛라이프 / 2022년 10월
평점 :
절판


좋은 엄마의 자격 같은 건 없습니다.
지금 아이의 고민을 들어줄 수 있고,
아이가 눈물을 보이며
자신의 아픔을 말할 수 있다면,
당신은 이미 최고의 엄마입니다.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 박재연 - 엄마의 말하기 연습
한빛라이프

좋은 엄마의 자격 같은 건 없습니다.
지금 아이의 고민을 들어줄 수 있고,
아이가 눈물을 보이며
자신의 아픔을 말할 수 있다면,
당신은 이미 최고의 엄마입니다.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 박재연 - 엄마의 말하기 연습
한빛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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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신에게 배우는 머니 시크릿 - 돈도 운도 없던 인생에 찾아온 기적의 부자수업
김새해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2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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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선택한 생각이 감정을 만듭니다.
감정은 행동을 만들고 행동은 습관을 만듭니다.
습관은 삶을 만듭니다.

그런 만큼 거기서 벗어나는 것도 간단하죠.
모든 것이 외부에서 왔다는 걸 알아차리면
삶은 변합니다.

스윙월드를 벗어나는 순간 당신은
자유로워집니다.
자신에게 더 이상
두려움이 필요 없음을 알게 됩니다.

자신이 온전한 사랑 그 자체임을 깨닫게 됩니다.

• 김새해 - 돈의 신에게 배우는 머니 시크릿
비즈니스북스

당신이 선택한 생각이 감정을 만듭니다.
감정은 행동을 만들고 행동은 습관을 만듭니다.
습관은 삶을 만듭니다.

그런 만큼 거기서 벗어나는 것도 간단하죠.
모든 것이 외부에서 왔다는 걸 알아차리면
삶은 변합니다.

스윙월드를 벗어나는 순간 당신은
자유로워집니다.
자신에게 더 이상
두려움이 필요 없음을 알게 됩니다.

자신이 온전한 사랑 그 자체임을 깨닫게 됩니다.

• 김새해 - 돈의 신에게 배우는 머니 시크릿
비즈니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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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땅의 야수들 - 2024 톨스토이 문학상 수상작
김주혜 지음, 박소현 옮김 / 다산책방 / 2022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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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희는 겨울 동백이었는데,
추운 북쪽에서 나고 자란 그로서는
한 번도 본 적 없는 남부의 꽃나무라고 했다.

동백의 짝은 사랑스러운 연두색 동박새인데,
다른 꽃을 찾아다니지 않고
오로지 동백꽃의 꿀만 마시는 습성이 있다.

개화의 계절이 끝나도 동백은 다른 꽃들처럼 갈변하거나
꽃잎 한장씩 떠나보내며 힘없이 져버리지 않는다.
흠 하나 없이 온전한 채로,
심장처럼 붉고 벨벳처럼 부드러운
꽃 한송이 전체가 툭 떨어지는 것이다.

그렇게 동백은 땅에 떨어지더라도
처음 피어났던 날 그대로의 모습으로
변함없이 아름답다.

• 김주혜 지음, 박소현 옮김 - 작은 땅의 야수들
다산책방

옥희는 겨울 동백이었는데,
추운 북쪽에서 나고 자란 그로서는
한 번도 본 적 없는 남부의 꽃나무라고 했다.

동백의 짝은 사랑스러운 연두색 동박새인데,
다른 꽃을 찾아다니지 않고
오로지 동백꽃의 꿀만 마시는 습성이 있다.

개화의 계절이 끝나도 동백은 다른 꽃들처럼 갈변하거나
꽃잎 한장씩 떠나보내며 힘없이 져버리지 않는다.
흠 하나 없이 온전한 채로,
심장처럼 붉고 벨벳처럼 부드러운
꽃 한송이 전체가 툭 떨어지는 것이다.

그렇게 동백은 땅에 떨어지더라도
처음 피어났던 날 그대로의 모습으로
변함없이 아름답다.

• 김주혜 지음, 박소현 옮김 - 작은 땅의 야수들
다산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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