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독이는 밤 - 달빛 사이로 건네는 위로의 문장들
강가희 지음 / 책밥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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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변과 기회의 시대,
어떻게 해서든 살아남고자 고군분투했던
개츠비는 오늘날에도 존재한다.
정도의 차이일 뿐 우리 모두에게는
더 나은 삶에 대한 욕망이 있다.

손에 잡히지 않는 그 무엇을 향해
달려나가는 일이 허망할 수 있음을 안다.
그렇지만 나아간다.

나만의 초록 불빛을 갖고 싶은
밑도 끝도 없는 낙관적 희망을 버릴 수가 없다.
그것만이 화려한 불빛 앞에
꺼져가는 나를 일으켜 세우는 유일한 등불이기에.

• 강가희 - 다독이는 밤
책밥

격변과 기회의 시대,
어떻게 해서든 살아남고자 고군분투했던
개츠비는 오늘날에도 존재한다.
정도의 차이일 뿐 우리 모두에게는
더 나은 삶에 대한 욕망이 있다.

손에 잡히지 않는 그 무엇을 향해
달려나가는 일이 허망할 수 있음을 안다.
그렇지만 나아간다.

나만의 초록 불빛을 갖고 싶은
밑도 끝도 없는 낙관적 희망을 버릴 수가 없다.
그것만이 화려한 불빛 앞에
꺼져가는 나를 일으켜 세우는 유일한 등불이기에.

• 강가희 - 다독이는 밤
책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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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내지 않고 그림 그리는 법
이연 지음 / 미술문화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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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수명이 있는 직업이 많지만
그림은 그렇지 않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 멋진 그림을 그릴 수 있다.
그러니 지금 좀 부족하다고
너무 마음 아파하지 말고,
노년의 그림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차근히 그림을 그리자.

나중엔 놀랍게도 못 그린 과거의 그림이
풋풋하고 좋아 보이는 시간이 온다.
스스로를 응원하고 다독이자.

그림 한두 번 그리다 말 거 아니니까.

• 이연 - 겁내지 않고 그림 그리는 법
미술문화

세상에는 수명이 있는 직업이 많지만
그림은 그렇지 않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 멋진 그림을 그릴 수 있다.
그러니 지금 좀 부족하다고
너무 마음 아파하지 말고,
노년의 그림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차근히 그림을 그리자.

나중엔 놀랍게도 못 그린 과거의 그림이
풋풋하고 좋아 보이는 시간이 온다.
스스로를 응원하고 다독이자.

그림 한두 번 그리다 말 거 아니니까.

• 이연 - 겁내지 않고 그림 그리는 법
미술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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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다는 농담 - 허지웅 에세이
허지웅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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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도 똑같이 엄숙하고 비장한 표정으로
나를 내려다보는 천장에 맞서
분투할 청년들에게 말하고 싶다.

네가 생각하고 있는
그것 때문에 벌어진 일이 아니다.
벌어질 일이 벌어진 거다.
그러니까 괜찮다.

찾을 수 없는 원인을 찾아가며
무언가를 탓하느라 시간을 낭비하는 대신에
수습하고, 감당하고, 다음 일을 하자.

그러면 다음에 불행과 마주했을 때 조금은 더
수월하게 수습하고, 감당하고, 다음 일을 할 수 있다.

• 허지웅 - 살고 싶다는 농담
웅진지식하우스

오늘 밤도 똑같이 엄숙하고 비장한 표정으로
나를 내려다보는 천장에 맞서
분투할 청년들에게 말하고 싶다.

네가 생각하고 있는
그것 때문에 벌어진 일이 아니다.
벌어질 일이 벌어진 거다.
그러니까 괜찮다.

찾을 수 없는 원인을 찾아가며
무언가를 탓하느라 시간을 낭비하는 대신에
수습하고, 감당하고, 다음 일을 하자.

그러면 다음에 불행과 마주했을 때 조금은 더
수월하게 수습하고, 감당하고, 다음 일을 할 수 있다.

• 허지웅 - 살고 싶다는 농담
웅진지식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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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어제가 나의 오늘을 만들고 연시리즈 에세이 5
김보민 지음 / 행복우물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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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작가의 신간 첫머리에 적힌
작가의 말을 읽을 때처럼
고소한 향기가 풍겨 나오는
아침의 빵집 앞을 지나갈 때처럼
밤새 소복이 쌓인 눈 위에
첫 발자국을 찍을 때처럼

새로 산 다이어리의 첫 장을 채울 때처럼
채 마르지 않은 머리위로
봄바람이 불어올 때처럼
발에 꼭 맞는 새 구두를 신고
집 밖을 나설 때처럼,
늘 설레는

• 김보민 - 당신의 어제가 나의 오늘을 만들고
행복우물

좋아하는 작가의 신간 첫머리에 적힌
작가의 말을 읽을 때처럼
고소한 향기가 풍겨 나오는
아침의 빵집 앞을 지나갈 때처럼
밤새 소복이 쌓인 눈 위에
첫 발자국을 찍을 때처럼

새로 산 다이어리의 첫 장을 채울 때처럼
채 마르지 않은 머리위로
봄바람이 불어올 때처럼
발에 꼭 맞는 새 구두를 신고
집 밖을 나설 때처럼,
늘 설레는

• 김보민 - 당신의 어제가 나의 오늘을 만들고
행복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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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밑줄을 긋습니다 - 지친 마음을 다독이는 인생의 문장들
신혜원 지음 / 강한별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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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일에 열심인 사람이 되고 싶다.
작은 일을 하찮은 일과 동의어로 여기지 않는
사람들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그건 큰 일을 잘 해낸 사람들을 보며 느끼는
압도적인 경외감과는 다른 감정이다.

‘계속 그렇게 고집스러워 주세요.‘ 하고
조용히 응원하고 싶은 마음,
나도 내 몫의 작은 일에
진지하게 임하고 싶은 마음을 갖게 만든다.

• 신혜원 - 오늘도 밑줄을 긋습니다
강한별

작은 일에 열심인 사람이 되고 싶다.
작은 일을 하찮은 일과 동의어로 여기지 않는
사람들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그건 큰 일을 잘 해낸 사람들을 보며 느끼는
압도적인 경외감과는 다른 감정이다.

‘계속 그렇게 고집스러워 주세요.‘ 하고
조용히 응원하고 싶은 마음,
나도 내 몫의 작은 일에
진지하게 임하고 싶은 마음을 갖게 만든다.

• 신혜원 - 오늘도 밑줄을 긋습니다
강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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