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치유 그림 선물
김선현 지음 / 미문사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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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잉어는
사는 환경과 공간 크기에 따라서
자라는 정도가 다르다고 합니다.
작은 공간에서는 작은 물고기가 되고,
커다란 공간에서는 1m가 넘는
대어가 되기도 합니다.

우리 인간도
마음속에 품은 꿈과 이상의 성숙 범위에 따라
성장 가능성과 삶의 깊이가 달라집니다.

© 김선현 - 자기 치유 그림 선물
미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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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품격 - 착하게 살아도 성공할 수 있다
양원근 지음 / 성안당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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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란
사람이 누군가와 함께 공존할 때 행복해지고,
더욱 성장할 수 있음을 인정할때 가능해진다.

그래서 나는 나와 직접적인 이해관계,
즉 내가 얻을 이익이 있든지 없든지 간에
적극적으로 연대를 만들어 가고 있다.

대개 연대를 통해
기대했던 것 이상의 시너지가 발생한다.

내 곁의 이웃들, 사람들이 없다면
나에게 아무리 뛰어난 능력이 있다한들
무슨 소용인가?

⊙ 양원근 - 부의 품격
성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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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 - 바로 지금, 나 자신으로 살기 위하여 클래식 클라우드 22
정여울 지음 / arte(아르테)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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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첫 번째 헤세를 찾아가는
여행이 없었다면,
아무도 권하지 않고
아무도 찬성하지 않던
그 외로운 도전이 없었다면,
나에게 이런 축복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도전은 또 다른 도전으로 우리를 이끈다.
서로운 도전을 할 때마다
우리는 이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우리 자신의 눈부신 잠재력과
만날수 있다.

ⓒ 정여울 - 헤세
ar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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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흘러넘쳐도 좋아요 - 혼자여서 즐거운 밤의 밑줄사용법
백영옥 지음 / arte(아르테)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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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 죽겠는데, 쉬고 싶은데,
자꾸 힘내라고 말하는 사람이 미웠습니다.

도와주지도 않을 거면서
충고만 하는 사람도 원망스러웠어요.
그 때의 저에게는 충고를 받아들일 여유가 없었습니다.
막막하고 답답한 시간이었어요.

그때 제 손을 잡아준 건 책이었습니다.
좋아했던 사람이 제 곁을 떠났고,
가장 친한 친구를 잃었지만,
책만은 외로운 저의 곁에 끝까지 남아줬어요.

지친 날, 침대로 기어 들어가
스탠드를 켜면 머리의 책이 제게 속삭였습니다.

‘자, 이제 혼자 책 읽을 시간이야.‘

Ⓒ 백영옥 - 그냥 흘러 넘쳐도 좋아요
ar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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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 정여울의 심리테라피
정여울 지음 / 김영사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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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을 해내면,
이 장애물만 뛰어넘으면,
모든 것이 괜찮아질 것만 같은 순간이 있다.

진정한 나 자신을 찾는 길 위에서
뛰어 넘어야 할 최고 난이도의 관문,
그것은 바로 내 슬픔의 뿌리를 직시하는 것이다.

때로는 타인에게 내 아픔의 뿌리를 털어 놓고,
치유의 가능성을 함께
탐색하는 작업이 필요한 순간도 있다.

©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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