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은 미치고 반은 행복했으면
강혜정 저자 / 달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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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누군가 노크를 한다.

차분한 건지 급한 건지 상냥한 건지
손톱을 세우고 있는 건지 알수없는 소리다.

아무일도 혹은 별일도 아닌 것에
지레 겁먹고 문을 열어보지 않았던 미래가
몇이나 있었을까.

그중 잘도 피해왔던 칼날과
아쉽게도 마주하지 못했던 포옹이
얼마나 있었을까.

@강혜정 - 반은 미치고 반은 행복했으면
달출판사

다시 누군가 노크를 한다.

차분한 건지 급한 건지 상냥한 건지
손톱을 세우고 있는 건지 알수없는 소리다.

아무일도 혹은 별일도 아닌 것에
지레 겁먹고 문을 열어보지 않았던 미래가
몇이나 있었을까.

그중 잘도 피해왔던 칼날과
아쉽게도 마주하지 못했던 포옹이
얼마나 있었을까.

@강혜정 - 반은 미치고 반은 행복했으면
달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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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인간 - 삶의 격을 높이는 내면 변화 심리학
최설민 지음 / 북모먼트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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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인간은 원하는 상황을
만들기 위해서 행동하고,
음수인간은 상황에 맞춰서 행동한다.

매력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면,
좋은 사람들을 곁에 두고 싶다면,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싶다면,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하여
단단한 마인드를 가지고 싶다면,
부를 축적하고 싶다면,
더 좋은 인생을 살고 싶다면
가장 빠른 길은 양수인간이 되는 것이다.

© 최설민 - 양수인간
북모먼트

양수인간은 원하는 상황을
만들기 위해서 행동하고,
음수인간은 상황에 맞춰서 행동한다.

매력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면,
좋은 사람들을 곁에 두고 싶다면,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싶다면,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하여
단단한 마인드를 가지고 싶다면,
부를 축적하고 싶다면,
더 좋은 인생을 살고 싶다면
가장 빠른 길은 양수인간이 되는 것이다.

© 최설민 - 양수인간
북모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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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 업고 튀어 1~2 세트 - 전2권 - 이시은 작가, 변우석·김혜윤·송건희·이승협 배우 사인, 메시지 수록, 양장
이시은 지음 / 북로그컴퍼니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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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인간 - 삶의 격을 높이는 내면 변화 심리학
최설민 지음 / 북모먼트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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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인간은 마음먹은 대로 살아간다.
그러나 음수인간은
살아가는 대로 마음먹게 된다.

확연히 다른 두 유형의 차이는
바로 관점이다.

양주인간은 자신에게 초점을 맞추는
능동적인 태도를 지녔다.
자신이 노력하면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음수인간은 내가 바꿀 수 없는 기질과
타인과 세상에 초점을 맞춰서 살아간다.

© 최설민 - 양수인간
.북모먼트

양수인간은 마음먹은 대로 살아간다.
그러나 음수인간은
살아가는 대로 마음먹게 된다.

확연히 다른 두 유형의 차이는
바로 관점이다.

양주인간은 자신에게 초점을 맞추는
능동적인 태도를 지녔다.
자신이 노력하면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음수인간은 내가 바꿀 수 없는 기질과
타인과 세상에 초점을 맞춰서 살아간다.

© 최설민 - 양수인간
.북모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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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책 - 사람과 사람 사이를 헤엄치는
정철 지음 / 김영사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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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공간이다.
몸을 조금만 움직여도 둘은 덜커덕덜커덕 부딪친다.

부딪치면 어떻게 될까.
삐죽삐죽 튀어나온 각이 조금씩 마모된다.
부딪치는 시간이 길어지면 결국
두 도형 모두 둥그런 원에 가까워진다.

이렇게 닮아가는 거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말은 마모다.
마모는 인문학의 눈으로 보면 배려다.

부부가 닮는 건 자신의 각을 조금씩 양보하기 때문이다.

©정철 - 동사책
김영사

좁은 공간이다.
몸을 조금만 움직여도 둘은 덜커덕덜커덕 부딪친다.

부딪치면 어떻게 될까.
삐죽삐죽 튀어나온 각이 조금씩 마모된다.
부딪치는 시간이 길어지면 결국
두 도형 모두 둥그런 원에 가까워진다.

이렇게 닮아가는 거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말은 마모다.
마모는 인문학의 눈으로 보면 배려다.

부부가 닮는 건 자신의 각을 조금씩 양보하기 때문이다.

©정철 - 동사책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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